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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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8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3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61   2007-06-19 2009-10-09 22:50
650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548   2009-08-10 2009-08-10 06:55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649 ♣ 어느 봄날의 일기 -詩 김설하 4
niyee
548   2008-03-27 2008-03-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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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상사화 (相思花) 3
김성보
548   2008-03-06 2008-03-06 19:21
* 상사화(相思花) * 아직 한 번도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길어...  
64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5
별빛사이
548   2008-02-12 2008-02-12 09:4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646 주말 이케보내세요 1
붕어빵
548   2007-07-15 2007-07-15 06:50
주말 이렇게 보내세요  
645 3 번아 잘있거라 5 번은 간다 ! 3
윤상철
548   2007-07-14 2007-07-14 20:23
▷ 3번(아들)아 잘있거래이~5번(아버지)은 간대이 ! 지난 일요일 아침의 식탁에서 였다. 얼큰한 풋고추와 통마늘을 넣어서 만든 쇠고기 장조림이 이날따라 입맛이 땡겨 자주 젓가락을 댄것이 화근 이었던지, 며느리의 표정이 심하게 굳어 있었지요. 그녀는 중...  
644 산야초 (펌) 5
별빛사이
548   2007-07-08 2007-07-08 14:37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 CCL area  
643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3
오공
548   2007-06-06 2007-06-06 15:20
 
642 어느 소박한 유머 11
순심이
548   2007-05-14 2007-05-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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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2
담비
548   2007-02-11 2007-02-11 17:30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640 참 나를 찾아서 6
늘푸른
548   2007-01-18 2007-01-18 23:01
★ 참 나를 찾아서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639 가을과 그리움이..... 10
별빛사이
548   2006-09-18 2006-09-18 22:12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을입니다 맑고 ...  
638 대족의 석굴 3
붕어빵
548   2006-08-09 2006-08-09 18:15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637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펌) 8
별빛사이
548   2006-07-29 2006-07-29 16:23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  
636 당신에게 전하는 11가지 메세지 4
보름달
548   2006-07-14 2006-07-14 12:32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635 좋은생각 품고 살아요 6
구성경
548   2006-06-22 2006-06-22 07:13
좋은 생각 품고 살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634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547   2008-10-16 2008-10-16 21:19
 
633 꿈에 그린 집 2 2
산들애
547   2008-06-23 2008-06-23 11:17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632 살아온 삶... 그어느하루라도~ 13
데보라
547   2007-12-21 2007-12-21 01:20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틘?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631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붕어빵
547   2007-12-06 2007-12-06 21:32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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