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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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8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4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65   2007-06-19 2009-10-09 22:50
590 ♡작은자의 편지18♡ 2
작은자
545   2007-09-03 2007-09-03 05:52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3)!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어제는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말씀이시다 라는것까지 살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지요? 이렇게 ...  
589 소매물도에서 쓴 엽서/정호승(사진.영상편집:전미진) 1
별하나
545   2007-08-26 2007-08-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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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낡은 월급 봉투... 3
데보라
545   2007-07-31 2007-07-31 10:52
*** 낡은 월급봉투 어려웠던 시절 일찌감치 객지에 나와 공장 일을 시작하셨던 어머니! 흔히들 공순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일을 하시면서도 불평한마디 없었던 어머니! 그런 슬하에 철없는 제가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욕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저...  
587 사랑하게하소서 / 詩/박현진 3
niyee
545   2007-07-18 2007-07-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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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7
녹색남자
545   2007-07-11 2007-07-11 15:02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  
585 지켜봐 준다는것은 4
순심이
545   2007-05-29 2007-05-29 07:30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지켜 봐 준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나비의 누에고치를 하나 발...  
584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9
오작교
545   2007-03-25 2012-05-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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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감자 심기....... 4
야달남
545   2007-03-19 2007-03-19 22:53
감자 심기..... 텅~! 텅~! 텅~! 겨우내 잠들어 있던 경운기를 깨워 텃밭에 잘 썩혀 두었던 퇴비를 바리바리 실었습니다.. 너른 밭에 퇴비를 골고루 뿌린 후 다시 경운기에 쟁기를 끼워 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깊은 겨울잠을 자던 부드러운 흙들이 따스한 봄 ...  
582 설~~~이라고요??? 4
제인
545   2007-02-16 2007-02-16 13: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 더 먹으러 가시는 거죠?? 제인은 설 안하니깐...안먹습니다.. 여러부~~~운 한살 더 드신거 축하해욤~~~ 참참참''' ^*~ 카드도 받습니다... 여러부운 빨리 돌아오세요~~~ 지달리고 있을께요... 벌써 심심해 집니다... 보고 싶어...  
581 12월이라는 종착역 5
달마
545   2006-12-21 2006-12-21 00:56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580 이른아침에,,, 3
겨울여행
545   2006-12-16 2006-12-16 10:31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579 (5-3=2) & (2+2=4) 란? 4
야달남
545   2006-12-13 2006-12-13 21:34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578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5
붕어빵
545   2006-10-17 2006-10-17 10:54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  
577 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45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576 **가을의 문턱에서** 6
늘푸른
545   2006-08-26 2006-08-26 23:09
가을은 누구도 행복하게 느끼는 고독을 잠재우지 못한다.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도 가을은 풋풋한 그리움의 향기로 흥건하게 가슴을 적셔준다. 누구라고 이름하여 기대지 않고, 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그냥 솔직하여 좋다. 하늘에 떠 있는 뭉게...  
575 등대와 등대지기 4
하늘정원
545   2006-06-21 2006-06-21 17:24
 
574 당신의 숨결 3
구성경
545   2006-06-12 2006-06-12 11:48
당신의 숨결 당신 생각이 나면 푸른 초원의 꿈을 싣고 나래를 펴는 새처럼 한줄기 빛을 안고 흰여백을 노을 빛으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빛바랜 추억의 먼지를 털고 마음속 깊이 스며든 당신의 바램을 정성스레 꺼내보고 싶습니다 방황의 길을 걷는 혼백이된 영...  
573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5
구성경
545   2006-06-09 2006-06-09 10:13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572 웃어 볼까유?? 2
붕어빵
545   2006-05-07 2006-05-07 11:15
닭이 바람피면...^^ 어느 마을에 닭들의 이야기..들어가 봅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주위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닭을 패는 것일까?...  
571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2
달마
545   2005-12-14 2005-12-14 16:44
♬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 수 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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