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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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86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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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46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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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086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7/047/100x100.crop.jpg?2021111602555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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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7 | | 2007-09-06 | 2007-09-06 11:24 |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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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2/048/100x100.crop.jpg?20211116232445)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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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7-11-09 | 2007-11-09 13:28 |
가을 끝자락 ...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인터넷상에 흘러감에 담아왔습니다. ^^* 음악은 코^ 형님걸 빌려서~~~~~~ 울 님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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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1/048/100x100.crop.jpg?20211120135213) |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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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7 | | 2007-12-02 | 2007-12-02 15:40 |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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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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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7 | | 2007-12-18 | 2007-12-18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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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곳...<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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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8-02-19 | 2008-02-19 01:30 |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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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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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37 | | 2008-06-03 | 2008-06-0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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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0/034/100x100.crop.jpg?20211117154358) |
고도원의 아침 편지(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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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8 | | 2005-12-12 | 2005-12-12 08:35 |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아빠는 그동안 은근히 걱정을 하였단다. 네 나이 벌써 스물여덟인데 결혼은 언제 하려는가 하고 말이다. 좀더 기다려보아도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않는다면 중매쟁이를 들여야 하나 했었는데, 어느 날 네가 보란 듯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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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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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8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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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6/039/100x100.crop.jpg?20211206034005) |
한번 웃어 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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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6-06-12 | 2006-06-12 17:25 |
예쁘게 생긴 과부와 못생긴 과부가 시장에 같이 가면서 말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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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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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38 | | 2006-07-09 | 2006-07-09 14:21 |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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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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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38 | | 2006-07-15 | 2006-07-15 23:01 |
두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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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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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6-09-06 | 2006-09-06 07:12 |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유쾌하게 자녀를 공부시키는 60가지 방법 - 01.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하라 02. 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게 하라 03.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게 나누도록 하라 04. 계획표는 항상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이게 하라 05.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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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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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38 | | 2006-12-30 | 2006-12-30 19:07 |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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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送舊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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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6-12-30 | 2006-12-30 22:18 |
2006年 하나 하나 마감을 해가는 12월 끝자락 슬펐던 기억.. 안 좋았던 기억들은 지우고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만 기억하렵니다 꽃이 진 자리에는 빨리 새잎이 나와야 하듯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변화란 두렵지만 아름다운 것 새로운 시작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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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 하원택(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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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8 | | 2007-03-14 | 2007-03-14 15:31 |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 하원택 따뜻한 봄 소식 기다리듯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슬픔도 품고 당신을 바라보는 내 맘은 더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당신을 품고 살래요 내 맘이 온통 젖어서 강물처럼 흘러간대도 당신을 사랑하는 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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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해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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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8 | | 2007-03-21 | 2007-03-21 09:22 |
사랑/이해인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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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사랑 노래 淸河.장 지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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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8 | | 2007-03-22 | 2007-03-22 08:46 |
꽃잎의 사랑 노래 淸河.장 지현 하늘빛 푸르러 봄을 이루고 마음을 바꾸니 자유로워라 그리움 찾는 호랑나비 머릿속을 비우듯 노란 꽃 암술에 더듬이 깊숙이 꽂아 그리움 내려놓고 달디 달은 꿀 향만 매달아 떠나고 홀로 남은 꽃잎 또 다른 그리움에 잠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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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0대의 아픔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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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7-04-24 | 2007-04-24 06:49 |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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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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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8 | | 2007-05-26 | 2007-05-26 00:36 |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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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불러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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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38 | | 2007-06-11 | 2007-06-11 08:54 |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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