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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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6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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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0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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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3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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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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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526 | | 2007-06-06 | 2007-06-06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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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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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26 | | 2007-06-17 | 2007-06-17 05:59 |
안부 글/박현진 그대 있어 행복 했노라 살아 있어 감사 했노라 진실된 고백으로 사노라면 나비 처럼 날아 다니는 행복 질곡에 발을 담구어도 가뭄처럼 메마른 가슴을 시원케 하는 그대는 인생(人生)의 풍랑 불어도 마음을 받혀 믿음으로 지켜줄 그대는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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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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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06-22 | 2007-06-22 12:55 |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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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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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6 | | 2007-07-12 | 2007-07-12 00:34 |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그 기자는 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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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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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6 | | 2007-07-17 | 2007-07-17 01:49 |
마음을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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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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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7-07-18 | 2007-07-18 07:14 |
. 클레멘타인 -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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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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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7-26 | 2007-07-26 08:50 |
***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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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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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6 | | 2007-07-27 | 2007-07-27 01:13 |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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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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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7-30 | 2007-07-30 06:39 |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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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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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8-02 | 2007-08-02 00:26 |
사랑 받는 여자 윤영석 눈을 뜨면 햇빛 스민 창가에 향기로운 차 한 잔 조용한 아침을 열어 주는 여자. 우유와 토스트보다는 간 안맛는 찌개라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자. 때로는 힘든 삶에 짜증내고 투정하는 바가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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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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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8-06 | 2007-08-06 07:39 |
♣ 평생 통장 ♣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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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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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26 | | 2007-08-20 | 2007-08-20 08:27 |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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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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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09-01 | 2007-09-01 19:56 |
>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길 숲에 앉아 있는 작고 예쁜 하얀 꽃은 고개를 끄덕이며 하늘을 바라보고 키가 큰 해바라기는 금빛 동그란 얼굴로 태양을 향해 그리움을 부르면 빨간 고추잠자리 날개를 저어 가을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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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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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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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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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7-09-27 | 2007-09-27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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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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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26 | | 2007-12-26 | 2007-12-26 21:13 |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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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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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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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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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30 | 2008-01-3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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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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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5-30 | 2008-05-30 12:04 |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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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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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01 | 2008-06-01 19:35 |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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