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00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461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5237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70 | |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
별하나 | 521 | | 2007-12-01 | 2007-12-01 14:18 |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
3169 |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3
|
붕어빵 | 521 | | 2007-12-06 | 2007-12-06 21:32 |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
3168 |
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3
|
예쁜공주 | 521 | | 2007-12-18 | 2007-12-18 23:31 |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
3167 |
아름다운날
2
|
도솔 | 521 | | 2007-12-23 | 2007-12-23 09:59 |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
3166 |
♣ 이유없이 / 김설하
2
|
niyee | 521 | | 2008-01-09 | 2008-01-09 12:45 |
.
|
3165 | |
♥할아버지의 사랑
2
|
붕어빵 | 521 | | 2008-01-10 | 2008-01-10 02:36 |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
|
3164 | |
*** 모정의 세월 ***
3
|
붕어빵 | 521 | | 2008-01-20 | 2008-01-20 06:55 |
*** 모정의 세월 *** 추운 겨울날이면 고향집 사랑방에서 옛이야기 나누던 생각들이 따끈하게 때여지는 굼불같이 떠오른다네 어머님이 소여물 주실려고 때시던 소죽솥에는 밝으스럼한 불빛으로 훈훈함이 묻어난다네 긴긴밤 따끈한 아랫목을 차지하려 발을 먼...
|
3163 |
그대사랑이 되겠습니다<펌>
5
|
별빛사이 | 521 | | 2008-02-01 | 2008-02-01 01:38 |
그대 사랑이 되겠습니다 / 비추라 김득수 그대가 외로워 세상을 방황하신다면 나 그대를 위해 포근한 가슴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고된 삶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그리웠다면 나 그대를 사랑으로 꼭 껴안으렵니다. 그대 영혼에 슬픈이 찾아 와 괴롭다시면 그...
|
3162 |
인간의 욕망
4
|
순심이 | 521 | | 2008-04-27 | 2008-04-27 08:10 |
인간의 욕망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
|
3161 |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3
|
고운초롱 | 522 | | 2006-01-17 | 2006-01-17 10:21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
|
3160 |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1
|
붕어빵 | 522 | | 2006-02-03 | 2006-02-03 22:02 |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
3159 |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3
|
붕어빵 | 522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
3158 |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2
|
구성경 | 522 | | 2006-05-27 | 2006-05-27 15:58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
3157 |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5
|
구성경 | 522 | | 2006-05-29 | 2006-05-29 10:19 |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
3156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8
|
달마 | 522 | | 2006-06-01 | 2006-06-01 14:39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
|
3155 |
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5
|
오작교 | 522 | | 2006-06-04 | 2015-08-04 14:08 |
|
3154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5
|
구성경 | 522 | | 2006-06-13 | 2006-06-13 16:53 |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
3153 |
♡ 사랑은 그리울때가....♥
4
|
별빛사이 | 522 | | 2006-06-17 | 2006-06-17 11:0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
3152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4
|
별빛사이 | 522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
3151 |
어느 카페에서의 특별서비스! ㅋㅋ
5
|
초코 | 522 | | 2006-07-15 | 2006-07-15 12: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