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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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00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61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235   2007-06-19 2009-10-09 22:50
3090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niyee
522   2008-03-03 2008-03-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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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 사랑의 봄 노래를 그대에게 /조용순 2
niyee
522   2008-04-22 2008-04-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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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5월의 향기 3
향기
522   2008-05-25 2008-05-25 07:20
철쭉꽃 피어 있는 저 산너머 푸름의 오월 들판에 아득한 옛 사랑 꽃잎처럼 흩어 보냈건만 아직도 그 옛날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바람이 불어서 헝클어트린 무성한 잡초 사이로 피어난 풀꽃의 외침의 메아리가 그대의 아련한 옛 모습이란 것 아픔 속에 떠오르...  
3087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22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3086 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1
산들애
522   2008-06-09 2008-06-09 15:06
 
3085 먼지는 사라졌지요? 4
애나가
522   2008-06-21 2008-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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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522   2009-06-01 2009-06-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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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23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3082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23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3081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구성경
523   2006-04-07 2006-04-07 21:35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3080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2
붕어빵
523   2006-05-04 2006-05-04 21:08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3079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4
붕어빵
523   2006-05-19 2006-05-19 17:44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  
3078 노부부의 사랑 8
오작교
523   2006-05-22 2006-05-22 10:29
 
3077 제59회 칸영화제 6
붕어빵
523   2006-05-27 2006-05-27 17:03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3076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6
구성경
523   2006-05-28 2006-05-28 10:35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3075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5
구성경
523   2006-06-02 2006-06-02 22:37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3074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23   2006-06-10 2006-06-10 06:54
 
3073 ♥ 내가 먼저~ 12
Jango
523   2006-06-19 2006-06-19 02:13
내가먼저 내 마음을 열고 미운 "자"에게 떡♥ 하나 더 주기로 합시다. ♡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장태산"모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여 마음 한구석에 편하지 않은 마음이 남아 있거든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버리시고 반갑게 껴않을 수있...  
3072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4
Jango
523   2006-06-19 2006-06-19 12:25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3071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23   2006-06-23 2006-06-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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