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101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364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4244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50 |
전화 사기단에 조심 합시다
4
|
상락 | 513 | | 2007-07-09 | 2007-07-09 05:58 |
전화 사기단에 조심 합시다 안녕 하세요. 지난 7일(토요일) 저의 모임에 회원의 혼사가 있어 참석 하기위해 더운 날씨인데도 예의를 갖추려고 넥타이에 정장을 하고 출발 하려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을 받아보니 "여기는 법원인데 2차 출두 통지를 보냈는...
|
3049 |
기막힌 쇼핑백...
5
|
붕어빵 | 513 | | 2007-07-27 | 2007-07-27 07:25 |
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
|
3048 |
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1
|
niyee | 513 | | 2007-08-01 | 2007-08-01 06:35 |
.
|
3047 | |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2
|
달마 | 513 | | 2007-08-22 | 2007-08-22 00:51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
|
3046 |
우산
6
|
철마 | 513 | | 2007-08-30 | 2007-08-30 15:30 |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
3045 |
☆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1
|
데보라 | 513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
3044 |
♣ 들꽃 연가 / 김설하
1
|
niyee | 513 | | 2007-09-27 | 2007-09-27 19:46 |
.
|
3043 |
부드러운 사람
4
|
윤상철 | 513 | | 2007-10-09 | 2007-10-09 00:24 |
부드러운 사람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난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 그리고 든사람은 학식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세...
|
3042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
데보라 | 513 | | 2007-10-12 | 2007-10-12 09:30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
3041 |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4
|
데보라 | 513 | | 2007-12-20 | 2007-12-20 13:07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
3040 |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4
|
niyee | 513 | | 2008-01-22 | 2008-01-22 13:08 |
.
|
3039 |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
niyee | 513 | | 2008-02-12 | 2008-02-12 12:10 |
.
|
3038 |
사랑이 머무는 곳...<펌>
1
|
별빛사이 | 513 | | 2008-02-19 | 2008-02-19 01:30 |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
3037 |
♣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2
|
niyee | 513 | | 2008-03-12 | 2008-03-12 06:35 |
.
|
3036 |
이토록좋은세상에
1
|
산들애 | 513 | | 2008-05-27 | 2008-05-27 18:15 |
전체화면감상 BGM: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
3035 |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
niyee | 513 | | 2008-06-09 | 2008-06-09 15:03 |
.
|
3034 |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1
|
산들애 | 513 | | 2008-06-26 | 2008-06-26 15:19 |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
3033 |
산부인과 수술실
|
산들애 | 513 | | 2008-07-04 | 2008-07-04 12:14 |
|
3032 |
난(蘭)
4
|
붕어빵 | 514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
3031 |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
♣해바라기 | 514 | | 2006-01-31 | 2006-01-31 01: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