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3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96   2007-06-19 2009-10-09 22:50
3150 사이버 사랑 ^-^ (펌) 3
붕어빵
535   2006-10-27 2006-10-27 13:38
사이버 사랑 그대를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는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닉네임만 보아도 설렘에 오금이 저린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버 안에 우리의 만남과 속삭임이 있고 그대의 글 한 구절에 달이 뜨고 해가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 ...  
3149 찾아갈 벗이라도.. 3
붕어빵
535   2007-03-15 2007-03-15 13:39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  
3148 사랑이 있는 풍경 6
오작교
535   2007-03-19 2012-05-27 23:14
.  
3147 오작교님들 9
붕어빵
535   2007-05-04 2007-05-04 14:57
오작교님들~~~~! 조용한 아침에 활력을 불어넣듯 건너편 초등학교에서는 스피커를 통해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가정의달 오월행사를 한번에 알아채일 수 있게 경쾌한 음악 소리가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  
3146 당신과 나는....... 5
飛流
535   2007-05-31 2007-05-31 21:27
Largo / fascinating erhu  
3145 마음을 다스리는 인생차 !!!! 7
데보라
535   2007-06-29 2007-06-29 17:00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  
314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3
윤상철
535   2007-07-25 2007-07-25 01:0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3143 겸손의 그릇 4
좋은느낌
535   2007-07-27 2007-07-27 23:52
겸손의 그릇 교만은 많은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겸손은 적은 지식으로도 풍요롭게 합니다. 많은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 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저축입니...  
3142 행복은 당신입니다...그리고..... 2
데보라
535   2007-08-25 2007-08-25 00:44
Piano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Lullabies - Barbara Higbie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3141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철마
535   2007-09-04 2007-09-04 01:49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3140 ☆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1
데보라
535   2007-09-13 2007-09-13 11:35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3139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35   2007-10-26 2007-10-26 04:13
.  
3138 오해와 자존심~ 2
데보라
535   2007-12-01 2007-12-01 01:47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3137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35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3136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2
화백
535   2008-01-10 2008-01-10 06:5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님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  
3135 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2
산들애
535   2008-06-01 2008-06-01 19:35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3134 가장 큰 축복
산들애
535   2008-07-07 2008-07-07 11:27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3133 자존심 2
달마
536   2005-12-08 2005-12-08 14:42
자존심  
3132 좀 쉬세요 7
붕어빵
536   2006-05-15 2006-05-15 13:40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3131 안개 속에 숨다 2
하늘정원
536   2006-06-05 2006-06-05 21:13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