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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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94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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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0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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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1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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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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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0 | | 2007-06-20 | 2007-06-20 00:35 |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세월이 숱하게 지나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둘이 만나 서로 그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인연으로 포장한 너무도 위대한 선물입니다 인생 행로를 걸어오면서 외기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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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
그리운 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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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30 | | 2007-06-20 | 2007-06-20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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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46/100x100.crop.jpg?20211116150224) |
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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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30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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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 대안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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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0 | | 2007-07-21 | 2007-07-21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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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밑의 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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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0 | | 2007-08-18 | 2007-08-18 07:01 |
*** 장롱밑의 동전 이사 할 때 찾아지는 장롱밑의 동전이나 오래된 책속에 끼워둔 만원짜리 지폐 한 장.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잊혀진 것들이 문득 찾아질 때가 있습니다. 장롱밑의 동전이나 책갈피 속의 지폐는 몇 날 몇 주 혹은 몇 달,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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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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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30 | | 2007-08-20 | 2007-08-20 08:27 |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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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1/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0) |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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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0 | | 2007-09-08 | 2007-09-08 22:16 |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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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
넉넉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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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0 | | 2007-09-16 | 2007-09-16 21:16 |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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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
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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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30 | | 2007-09-21 | 2007-09-21 20:13 |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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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2/048/100x100.crop.jpg?20211116232445)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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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0 | | 2007-11-09 | 2007-11-09 13:28 |
가을 끝자락 ...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인터넷상에 흘러감에 담아왔습니다. ^^* 음악은 코^ 형님걸 빌려서~~~~~~ 울 님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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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
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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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30 | | 2007-12-19 | 2007-12-19 00:20 |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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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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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0 | | 2008-01-17 | 2008-01-17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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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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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0 | | 2008-03-12 | 2008-03-12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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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4/050/100x100.crop.jpg?20211126162522) |
좀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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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0 | | 2008-04-09 | 2008-04-09 12:25 |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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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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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0 | | 2008-06-01 | 2008-06-01 19:35 |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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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 편지(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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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1 | | 2005-12-12 | 2005-12-12 08:35 |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아빠는 그동안 은근히 걱정을 하였단다. 네 나이 벌써 스물여덟인데 결혼은 언제 하려는가 하고 말이다. 좀더 기다려보아도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않는다면 중매쟁이를 들여야 하나 했었는데, 어느 날 네가 보란 듯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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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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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31 | | 2005-12-12 | 2005-12-12 22:51 |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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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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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1 | | 2006-05-21 | 2006-05-21 13:08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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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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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1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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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울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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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1 | | 2006-07-20 | 2006-07-20 08:58 |
♣튜울립 사랑~글/김연이♣ 튜울립 같은 사랑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 책상앞에 튜울립 가득한 꽃병속에 화사한 웃음꽃이 피어나 더욱더 향기진한 마음 전합니다. 꽃망울 부푼마음 튜울립으로 피어나 당신의 화사한 미소 엿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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