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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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1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7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08   2007-06-19 2009-10-09 22:50
1910 왜 알지못하는가...??? 5
달마
623   2006-12-09 2006-12-09 23:07
왜 알지못하는가... 사람들은 자기집뜰에 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꾸려 애쓰지만 자기 일생을 인과 의로 가꾸는 데에는 너무도 인색 하구나. 가난함에 근심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곧 마음에 부자요 진정한 부자인 것을 사람들은 왜 ...  
1909 @@ 인터넷 예절 @@ 17
늘푸른
672   2006-12-15 2006-12-15 11:22
@@ 인터넷예절 @@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  
1908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5
붕어빵
522   2006-12-21 2006-12-21 12:50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각시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  
1907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0
늘푸른
654   2006-12-24 2006-12-24 10:07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  
1906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2
붕어빵
527   2006-12-28 2006-12-28 06:53
body{CURSOR:url(https://janga.haman.go.kr/ani/029.ani); }  
1905 만남 의미
붕어빵
525   2007-01-15 2007-01-15 02:33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  
1904 이쁜초롱이 굶어 주글꼬 가토욤~도와주실꼬졍~?? 32
고운초롱
976   2007-01-26 2007-01-26 16:53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이곳~ 사랑의도시 남원에는~ 함박눈이 정말 펑펑 내리고 있다네용~ㅎ 온제나 흰 눈을 보면 가슴 설레임은 왜 일까낭? 헤헤헤~ 에궁~ 그란디~ 이쁜초롱이 굶어 주글꼬 가토욤~^^ 요즈음 장사두 하나두 안 돼가꼬~ㅎ 쪼로케~↑~ㅎ...  
1903 당신의 영원한 사랑이고 싶다... 13
달마
680   2007-01-30 2007-01-30 01:15
* 당신의 영원한 사랑이고 싶다 * 기약 없는 사랑의 기다림은 언제쯤 하나되어 밝게 웃는 얼굴로 아픔의 세월을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까? 삶의 여정에 단 하루만이라도 불변의 밤 애태우던 가슴에 당신의 따스한 온기를 기억하고 싶다. 날마다 당신의 부재(...  
1902 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6
하늘정원
529   2007-02-06 2007-02-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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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인생이 나이가 들면... 5
늘푸른
529   2007-02-15 2007-02-15 23:02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1900 설 명절 잘보내세요? 4
구석돌
524   2007-02-16 2007-02-16 02:06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정다운 이웃과 함게 정겨운 시간많이 하시고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1899 울 님덜~!이쁜 초롱이에게 머찐 옷을 입혀볼꼬얌??*^^* 23
고운초롱
1012   2007-03-02 2007-03-02 15:13
이쁜 초롱이에게 멋진 의상을 입혀볼꼬얌??^^* 오른쪽의 소품(모자.안경.신발등)을 마우스로 끌고와가꼬 입혀야돼욤~ㅎ  
1898 봄이어유 5
붕어빵
568   2007-03-09 2007-03-09 13:22
♧★ ♧ 이른 봄에 ♧★ ♧ 언제나 촉촉한 비를 시작으로 봄이 왔음을 알리는구나 올해는 꽃샘추위도 건너뛰니 성급함에 숨이 턱에 차 오른다 어제까지도 차갑게 식은 마음 따스한 햇살 창문에 매달리니 차마 눈 부셔 시선 둘 곳 없어라 여린 가지마다 뾰족뾰족 새...  
1897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4
붕어빵
524   2007-03-14 2007-03-14 19:17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1896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3
좋은느낌
524   2007-03-16 2007-03-16 09:39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1895 흔들리며 피는 꽃 ( 펌) 4
별빛사이
534   2007-03-20 2007-03-20 14:27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  
1894 무심천 4
엔리꼬
524   2007-03-20 2007-03-20 23:54
[img1] 무심천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집착이라서 그 끈을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때 이 물의 끝가지 함께 따라게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  
1893 ♡ 사랑하는 사람아 5
달마
658   2007-03-28 2007-03-28 22:46
♡ 사랑하는 사람아 ♡ 사랑하는 사람아 향긋한 봄내음이 왜 이리도 좋을까 고운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기 때문일까 아님, 신 앞에 고개 숙인 그대의 머릿결 바람을 담고 있기 때문일까 그대의 향을 가득 안고 생명이 움트는 이 계절에 나는 이 세...  
1892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펌) 3
별빛사이
526   2007-03-29 2007-03-29 17:41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  
1891 동행 8
오작교
621   2007-04-11 2012-05-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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