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38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03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640   2007-06-19 2009-10-09 22:50
1830 사랑의 목소리<펌> 12
별빛사이
674   2008-06-14 2008-06-14 18:13
사랑의 목소리 목소리는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 -디즈데일리 지금 이 시간, 당신의 목소리를 점검해 보실래요? 우리들은 무심코 소리를 냅니다. 어쩌면,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내 목소리와 남에게 들리...  
1829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6
좋은느낌
640   2008-06-17 2008-06-17 08:3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  
1828 ♣ 그리움 머물 때까지 -詩 김설하 6
niyee
540   2008-06-18 2008-06-18 12:09
. 다섯째연의 회랑(回廊>  
1827 꿈에 그린 집 2 2
산들애
547   2008-06-23 2008-06-23 11:17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1826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 1
산들애
546   2008-06-26 2008-06-26 15:19
전체화면 감상 BGM:Am I wrong/Roch Voisine  
1825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10
윤상철
619   2008-06-27 2008-06-27 00:45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여인)"~! 2006.4.26 (고양=연합뉴스)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 앨리슨 래퍼 -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는 1965년 영국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질병 (선천성 희귀 염색체 이상)을 안고 태어나,...  
1824 떠다니는 그리움 4
철마
531   2008-07-03 2008-07-03 13:45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1823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4
레몬트리
553   2008-07-05 2008-07-05 16:11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1822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8
별빛사이
692   2008-07-08 2008-07-08 11:46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  
1821 여관에서... 쉴까? 6
MICHAEL
663   2008-07-09 2008-07-09 03:18
그녀와 여름여행... 시골의 작은 간이역전 버스 정류장에 내렸을 때 하늘이 뚫린 듯 소나기가 내렸다. 처마 밑에서 한참을 비가 그치길 기다리다 지친 나머지 그녀에게 한 마디 했더니 갑자기 도끼눈을 뜨는 것과 동시에 느닷없이 내 따귀를 패는 게 아닌가. "...  
1820 아버지의 질문 9
윤상철
629   2008-07-18 2008-07-18 21:15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  
1819 여자 나이 마흔 2
산들애
590   2008-07-22 2008-07-22 15:28
전체화면감상 BGM:안개낀 밤의 데이트  
1818 ♣ 밤하늘 별빛이 아름다운 건 / 이재현 3
niyee
619   2008-08-02 2008-08-02 04:10
.  
181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펌) 14
별빛사이
734   2008-08-02 2008-08-02 08:31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 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  
1816 하늘이 높아....★ 6
은하수
690   2008-08-20 2008-08-20 21:19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만하고 바다만한데 하늘은 너무 높아 손이 닿질 않고 바다는 너무 깊어 발이 닿질 않으니...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만큼 큰지 보여 줄 수도 만져 볼 수도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또한 누구도 닿을 수 ...  
1815 겸손은 신이 내린 최고의 덕이다 <펌> 10
별빛사이
848   2008-08-25 2008-08-25 23:38
겸손은 신이내린 최고의 덕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겉모습을 보려면 반드시 거울 앞에 서게 됩니다. 거울은 정말로 정직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거울 속에 비춰줍니다. 자기 얼굴에 검정이 묻지 않았다고 완강히 고집하는 사람도 거울 앞에...  
1814 우정일기 7
장길산
649   2008-09-06 2008-09-06 10:07
친구야, 네가 있기에 이렇게 먼 길을 숨 가빠도 기쁘게 달려왔단다 많은 말 대신 고요한 신뢰 속에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 든든한 기도였단다 우정은 때로 사랑보다 힘이 있음을 믿어 너를 생각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근심조차 정겹구나 푸른 하늘로 열리는 우...  
1813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661   2008-09-13 2008-09-13 15:38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러할지라도 한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  
181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891   2008-10-04 2008-10-04 12:54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가까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리울 때 보고싶을 때 한걸음에 달려갈 수있는 그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너무멀어 그리움에 가슴 아파하고 보고픔에 눈물 흘리는 사랑은 이제 하지마세요. 다시 누군가...  
1811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902   2008-10-19 2008-10-19 22:36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내가 그대에게 들려 주고 싶은 소리는 웅장한 음악이 아닙니다. 깊은 밤 창을 열면 들리는 아련한 빗소리 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은 유유히 흐르는 강 줄기가 아닙니다. 산골짜기에서 솟아 나는 작은 옹달샘입니...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