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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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43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09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691   2007-06-19 2009-10-09 22:50
1970 12월이 오면 2
오작교
738   2006-12-01 2012-05-27 23:18
 
1969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8
늘푸른
611   2006-12-01 2006-12-01 17:05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  
1968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하지 마세요.ㅎㅎ 3
붕어빵
590   2006-12-01 2006-12-01 20:32
p {margin:2px; padding:0px; border:0px;}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하지 마세요. 그의 겉모습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항상 곁에서 함께 하며 그의 진실한 마음 들여다 보며 그 마음의 진실함을 비로소 느낄 때 사랑하세요. 진실로 사...  
1967 생명의 서(生命, life의 序) 8
달마
775   2006-12-02 2006-12-02 00:47
* 생명의 서 *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白日)이 불사신같이 작열하고 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 영겁의...  
1966 가심 따뜻한 정모를 마치공.............................ㅎㅎㅎ 33
고운초롱
2281   2006-12-04 2006-12-04 11:00
♡사랑하는 울 님들께~~!!♡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과 함께 쬐금은 바쁜 월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나여?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밤 남원정모를 맨날맨날 가심 설레이도록 손꼽아 지달리던 그날은 하늘두 울 만남을 축복이라도 해주듯~ 하얀눈...  
1965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9
Jango
834   2006-12-06 2006-12-06 11:33
.  
1964 오늘 같이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12
늘푸른
767   2006-12-07 2006-12-07 10:48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늘푸른)  
1963 어느 어머니의 일기... *** 4
붕어빵
550   2006-12-07 2006-12-07 12:48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1962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9
달마
773   2006-12-07 2006-12-07 15:34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 받아 볼 리 없지만 읽어 볼 리 없지만 연분홍 빛 고운 편지지에 그리움 가득 담아 편지를 씁니다. 글자 하나에 당신의 미소가 떠오르고 글자 하나에 당신의 음성이 살아나서 더욱 보고픔이 짙어져 가도 이젠 부칠 수 없는 편지입니...  
1961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 이해인 15
An
976   2006-12-09 2006-12-09 00:39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 이해인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을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외롭다 많은 이유로 아프고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 곁을 몸으로 뿐 아니라 마음으로 비켜가는 나 자신을 다시 발견했을 때 나는 참...  
1960 마지막 카렌다를 바라보며 7
달마
668   2006-12-09 2006-12-09 01:01
* 마지막 카렌다를 바라보며 * 한 해를 보내는 벽 마지막 그림자가 그려 있다 . 잎새 없는 나무들이 그 틈새에서 흔들렸다. 그 사이로 나목(裸木)이고 싶은 벽이 세월의 시간 위에서 한 장 한 장 뜯겨진다. 한 점 바람이 벽을 스쳐 지나간다. 바람이 스쳐간 ...  
1959 성탄절을 앞두고 오작교의 고운님들께 드리는 기도 4
달마
546   2006-12-09 2006-12-09 12:18
아름다운 기도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1958 왜 알지못하는가...??? 5
달마
624   2006-12-09 2006-12-09 23:07
왜 알지못하는가... 사람들은 자기집뜰에 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꾸려 애쓰지만 자기 일생을 인과 의로 가꾸는 데에는 너무도 인색 하구나. 가난함에 근심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곧 마음에 부자요 진정한 부자인 것을 사람들은 왜 ...  
1957 시간의 간이역에서 4
달마
712   2006-12-11 2006-12-11 23:00
* 시간의 간이역에서 *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도 없고 손으로 움켜쥘 수도 없다.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물처럼 시간은 부지불식간에 흘러간다. 우리는 시간에 대해 영원한 채무자다. 하루 24시간을 얻어 쓰고 1년 365일...  
1956 음식궁합 5
구석돌
1870   2006-12-11 2006-12-11 23:08
음식 궁합 [ 궁합이 잘 맞는 음식] 1. 된장과 부추 부추의 성분이 된장의 소금성분 과잉섭취를 막아주고 부족한 비타미A와 C를 보충한다. 2. 시금치와 참깨 참깨는 시금치의 결석발생성분을 약하게 하여 결석을 예방하고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  
1955 황인철 "삶에 있어서 조용함에 관하여"중에서 9
하늘정원
705   2006-12-12 2006-1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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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Φ 아름다운 세상 Φ 6
별빛사이
579   2006-12-13 2006-12-13 11:47
Φ 아름다운 세상 Φ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  
1953 (5-3=2) & (2+2=4) 란? 4
야달남
557   2006-12-13 2006-12-13 21:34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1952 @@ 인터넷 예절 @@ 17
늘푸른
676   2006-12-15 2006-12-15 11:22
@@ 인터넷예절 @@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  
1951 이른아침에,,, 3
겨울여행
564   2006-12-16 2006-12-16 10:31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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