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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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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4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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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5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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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7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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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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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 541 | | 2007-05-25 | 2007-05-25 09:14 |
행복한 마음을 먹으면 행복해집니다.지금은 꿈을 이루었지만, 꿈을 이루기전 그녀는 장애우였지만,훗날 태어날 자신의 아이에게 엄마가 방송인이였다는 사실을 알게하여 장애우인 엄마가 남에게 부끄럽거나 창피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게 하고 싶어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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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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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541 | | 2007-06-20 | 2007-06-20 05:26 |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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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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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541 | | 2007-06-21 | 2007-06-21 11:58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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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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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1 | | 2007-07-11 | 2010-01-18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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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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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1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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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향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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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1 | | 2007-09-18 | 2007-09-18 10:04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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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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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41 | | 2007-09-21 | 2007-09-21 20:13 |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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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만 혀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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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41 | | 2007-10-11 | 2007-10-11 09:13 |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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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희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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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1 | | 2007-11-10 | 2007-11-10 00:42 |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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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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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1 | | 2007-12-01 | 2007-12-01 02:07 |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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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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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541 | | 2008-01-01 | 2008-01-01 15:22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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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선물합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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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1 | | 2008-04-01 | 2008-04-01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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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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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1 | | 2008-04-09 | 2008-04-09 12:25 |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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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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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541 | | 2008-06-21 | 2008-06-2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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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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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1 | | 2008-07-13 | 2008-07-13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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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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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 | | 2006-02-04 | 2006-02-04 10:23 |
Ca n'arrive qu'aux autres 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 마음조차 세월은 아닐진대 벌거벗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움 반 아쉬움 반 미련 반 희망 반 안아 줄 사랑도 반은 남았습니다. 중년이라고 꽃이 피면 안됩니까 몸조차 세월일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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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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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 | | 2006-06-01 | 2006-06-01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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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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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6-10 | 2006-06-10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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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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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2 | | 2006-06-27 | 2006-06-27 08:41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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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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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2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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