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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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75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36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980   2007-06-19 2009-10-09 22:50
2990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11
尹敏淑
544   2007-09-01 2007-09-01 20:14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비 가는 소리에 잠 깼다 온 줄도 몰랐는데 썰물 소리처럼 다가오다 멀어지는 불협화의 음정(音程) 밤비에도 못다 씻긴 희뿌연 어둠으로, 아쉬움과 섭섭 함이 뒤축 끌며 따라가는 소리, 괜히 뒤돌아보는 실루 엣, 수묵으로 번지는 뒷모...  
2989 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2
산들애
544   2008-06-01 2008-06-01 19:35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2988 지갑에 무엇을 담을 까요? 4
한일
544   2008-08-01 2008-08-01 10:00
사랑하는 나의 벗님들!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무덥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밤잠을 설치게 하고, 게다가 세상 돌아가는 꼴은 속 시원한 구석이 없으니... 님들 그럴수록 자주 웃고 즐거운 생활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  
2987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5
별빛사이
545   2006-05-20 2006-05-20 13:2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2986 당신의 숨결 3
구성경
545   2006-06-12 2006-06-12 11:48
당신의 숨결 당신 생각이 나면 푸른 초원의 꿈을 싣고 나래를 펴는 새처럼 한줄기 빛을 안고 흰여백을 노을 빛으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빛바랜 추억의 먼지를 털고 마음속 깊이 스며든 당신의 바램을 정성스레 꺼내보고 싶습니다 방황의 길을 걷는 혼백이된 영...  
2985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4
구성경
545   2006-06-28 2006-06-28 08:21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멀리 있지 않아도 그저 가슴 저미도록 보고픈 사람 있다면 가슴에 두고두고 담아내도 모자라는 사랑이 있음입니다 그리워한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음입니다 자그마한 몸짓 하나도 목숨처럼 소중히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2984 세계를 감동시킨 라이프치히 청소 대작전 3
빈지게
545   2006-06-28 2006-06-28 15:46
6월 18일 프랑스전 팬페스트가 열린 라이프치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후 벌어진 길놀이.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한 젊은이가 외친 "쓰레기를 치웁시다" 갑자기 모든 사람이 응원을 멈추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 광경들을 본 외국인들은 모두...  
2983 비오는날 수채화 감상 4
붕어빵
545   2006-07-18 2006-07-18 13:18
☆о³°``″날으는 붕어빵 눈섭입니다 ″``°³о☆ 박유미 / 기다림 신종식 / 디스플레이 위한..... 이경자 / 가을 고찬용 / 우포 민동기 / 풍경 이광로 / 북한산 이장한 / 소나무 임현자 / 고향의 정 신길선 / 정겨움 김용대 / 삶의 예제- 오후2시  
2982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펌) 3
별빛사이
545   2007-03-27 2007-03-27 09:32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추라 나의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고 말았습니다. 당신에 사랑의 손길이 꿈결같이 아름다웠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져올 수 없는 사랑 당신의 허락도 없이 텅 빈 나의 가슴을 채워 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  
2981 아름다운 마음들 ^-^ (펌) 6
붕어빵
545   2007-04-26 2007-04-26 06:39
> > > > 아름다운 마음들 > >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 가슴에 새겨두세요. >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 ...  
2980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2
붕어빵
545   2007-06-24 2007-06-24 06:51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2979 나무처럼 9
尹敏淑
545   2007-07-19 2007-07-19 20:34
나무처럼 글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  
2978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3
데보라
545   2007-08-04 2007-08-04 16:08
**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지리산서 발견된 70-80년산 산삼 [뉴시스 2007-08-02 17:12] [여수=뉴시스] 50년지기 친구와 산에 오르던 중 수천만원 상당의 산삼 6뿌리를 발견한 50대 사업가가 부도로 빚더미에 놓인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몫'을 포기...  
2977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 1
그림자
545   2007-09-24 2007-09-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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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 들꽃 연가 / 김설하 1
niyee
545   2007-09-27 2007-09-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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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4
달마
545   2008-02-12 2008-02-12 17:26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  
2974 해피발렌타인데이!...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7
데보라
545   2008-02-14 2008-02-14 15:15
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  
2973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
향기
545   2008-05-25 2008-05-25 13:19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2972 변덕쟁이
산들애
545   2008-05-28 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2971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45   2008-06-09 2008-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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