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Happy work /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Happy song /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Happy note /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뻐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Happy mind /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행복은 누가 갖다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만들어 가는 창작품입니다.

내가 그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 생활에서, 내 가정에서, 내 직장에서

"Seven Happy"를 실천해 봅시다.

행복이 물밀 듯
그대 마음과 가정에 찾아들게 될 것입니다.


   

차이코프스키//사계 中 6월 뱃노래 (앤디 윌리암스)



profile
댓글
2007.10.22 15:54:25 (*.2.17.227)
고운초롱
울 데보라님.

안뇽?
맨날맨날....쪼로케 ...ㅎㅎ
겁나게 조흔글 감사해욤~^^..~


늘 행복하세용~^^..~
울 데보라님~!따랑해욤~방긋
댓글
2007.10.23 08:52:38 (*.231.167.8)
An
데보라님!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는 마음이라면
Seven Happy를 실천하여
행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이 방, 저 방.. 고마운 마음으로 구경합니다!

땡즈효~..^^;;
댓글
2007.10.24 08:28:38 (*.206.14.42)
데보라
profile
우리 이쁜님들...고마우셔라
참 좋은 글이라 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 놓고 갑니다

앤님의 말처럼 삶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지도 실천하도록 노력중~~~

두분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들 위에
행복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마~니 싸랑해용~~~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38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8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475   2007-06-19 2009-10-09 22:50
2947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3
별빛사이
566   2007-03-10 2007-03-10 23:39
 
2946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3
별빛사이
566   2007-06-11 2007-06-11 20:09
 
2945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1
데보라
566   2007-07-26 2007-07-26 08:50
 
2944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2
달마
566   2007-08-22 2007-08-22 00:51
 
2943 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3
예쁜공주
566   2007-12-13 2007-12-13 15:03
 
2942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566   2008-02-10 2008-02-10 00:20
 
2941 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2
먼창공
567   2006-02-04 2006-02-04 11:45
 
2940 엽기복싱 1
붕어빵
567   2006-03-29 2006-03-29 18:37
 
2939 만약에 그 여자가 죽었다면 ..... 7
하늘정원
567   2006-06-18 2006-06-18 18:16
 
2938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펌) 8
별빛사이
567   2006-07-29 2006-07-29 16:23
 
2937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3
붕어빵
567   2006-08-04 2006-08-04 09:35
 
2936 웃어볼까유 ...ㅎㅎㅎ 1
붕어빵
567   2006-10-19 2006-10-19 19:13
 
2935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고운초롱
567   2006-11-17 2006-11-17 14:36
 
2934 時空을 넘어서 . . . 6
구석돌
567   2006-12-16 2006-12-16 21:44
 
2933 그리움/최양현 3
하늘정원
567   2007-01-14 2007-01-14 16:57
 
2932 ♪ 꿈같이 오실 봄 4
달마
567   2007-02-24 2007-02-24 21:57
 
2931 찾아갈 벗이라도.. 3
붕어빵
567   2007-03-15 2007-03-15 13:39
 
2930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펌) 3
별빛사이
567   2007-03-29 2007-03-29 17:41
 
2929 꽃잎이 난다 / 나 선주(펌) 3
별빛사이
567   2007-04-12 2007-04-12 12:17
 
2928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5
飛流
567   2007-05-10 2007-05-10 21: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