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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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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서의 특별서비스! ㅋㅋ
초코
https://park5611.pe.kr/xe/Gasi_04/40737
2006.07.15
12:42:49 (*.206.106.107)
530
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15
12:52:00 (*.111.30.38)
별빛사이
으악~~@@
세상이 이런 일이네영~
2006.07.15
14:21:23 (*.150.145.202)
An
오.....마......나!! 몬......살......엉~
오똑케 마시징??
푸. 하. 하. 하.............띠옹!
2006.07.15
16:26:35 (*.120.143.44)
사철나무
뭐~~야
생우유를 커피에 직접 짜서주~넹
야~~거기 어디~양
나두 가서 한잔 하고싶~넹 ~~ㅎㅎㅎㅎㅎㅎㅎ
2006.07.16
23:47:37 (*.22.41.164)
구석돌
장소 아시는 분 혼자 가시지 말고 같이가요
2006.07.19
17:53:47 (*.137.68.21)
깊은하늘
마지막에 아자씨 진짜 웃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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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한 이 영혼에
1
산들애
525
2008-07-22
2008-07-22 15:30
3149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525
2008-09-13
2008-09-13 10:41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3148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1
붕어빵
526
2006-02-03
2006-02-03 22:02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3147
나를 깨뜨리는 지혜
4
구성경
526
2006-05-22
2006-05-22 08:42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3146
노부부의 사랑
8
오작교
526
2006-05-22
2006-05-22 10:29
3145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5
구성경
526
2006-06-02
2006-06-02 22:37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3144
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5
오작교
526
2006-06-04
2015-08-04 14:08
3143
편안한 느낌....
5
별빛사이
526
2006-06-19
2006-06-19 10:27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한잔 마주한적 없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한...
3142
사랑의 시인
4
별빛사이
526
2006-06-29
2006-06-29 19:19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3141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1
별빛사이
526
2006-07-27
2006-07-27 19:11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두 손바닥 다 채우고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 버리는 모래같은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온몸으로 다 주고도 온몸으로 다 받고도 허전한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불처럼 내 안을 감싸고 물처럼 내 안을 젖게 하는 박하 향기 그윽한 ...
3140
상사화 (想思花)
4
붕어빵
526
2006-09-17
2006-09-17 13:42
상사화(想思花),,,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
3139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6
별빛사이
526
2006-09-18
2006-09-18 10:31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그대의 가슴 깊은 그리움 꺼내 보다 보듬어 주지도 못하고 조각난 슬픔으로 물들여지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그려주는 그리움하나 가슴에 곱게 남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눈물로 잠들어야 하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잠든 쓸쓸한...
3138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3
하늘빛
526
2006-09-26
2006-09-26 13:1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3137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3
오작교
526
2006-10-14
2012-05-27 23:21
3136
등잔이야기/제목:등잔 지은이:정수자 <1>
1
녹색남자
526
2006-10-25
2006-10-25 12:00
* 등잔 이야기* 그리움이 그리워 등잔을 닦습니다. 등잔을 켜면 고요히 무릅 꿇는 시간들 영혼의 하얀 심지를 가만가만 돋웁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음이 먼저 글썽이던 기다림을 먹고 크는 불꽃의 동그란 집 잊었던 사유의 뜰이 다시 환희 빛납니다. 그 위...
3135
창가의 상념
10
하늘정원
526
2006-11-01
2006-11-01 00:00
.
3134
(5-3=2) & (2+2=4) 란?
4
야달남
526
2006-12-13
2006-12-13 21:34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3133
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2
야달남
526
2006-12-18
2006-12-18 11:15
3132
순천만 갈대& 철새
4
붕어빵
526
2006-12-26
2006-12-26 02:10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 ~ 순천만 안내판 #2 다리 풍경.. ..이곳을 건너야 갈대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2-1 다리위에서 바라본 포구 풍경.. #3 동쪽으로 .. #4 해룡방면... #5 입구 ...뒤돌아본 풍경 #6 갈대숲을 가다보니 철새들이 있습니다.. #7 갯벌과 갈대.....
3131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26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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