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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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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8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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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1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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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3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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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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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25 | | 2007-06-14 | 2007-06-14 07:38 |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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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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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25 | | 2007-06-17 | 2007-06-17 05:59 |
안부 글/박현진 그대 있어 행복 했노라 살아 있어 감사 했노라 진실된 고백으로 사노라면 나비 처럼 날아 다니는 행복 질곡에 발을 담구어도 가뭄처럼 메마른 가슴을 시원케 하는 그대는 인생(人生)의 풍랑 불어도 마음을 받혀 믿음으로 지켜줄 그대는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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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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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25 | | 2007-06-17 | 2007-06-17 10:26 |
남편 氣살리기 1. 상냥하기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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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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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5 | | 2007-06-22 | 2007-06-22 12:55 |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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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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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25 | | 2007-07-01 | 2007-07-01 02:17 |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자로 줄이면 ~~~~~~~~~~~~ 나 두자로 줄이면~~~~~~~~~~~~또나 세자로줄이면~~~~~~~~~~~~역시나 네자로줄이면~~~~~~~~~~~~그래도나 다섯자로줄이면 . . . . . . . 다시봐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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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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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5 | | 2007-07-06 | 2007-07-06 15:36 |
Moonrise / Brain C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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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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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5 | | 2007-07-11 | 2010-01-18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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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2/047/100x100.crop.jpg?20211116134754) |
즐거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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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7-12 | 2007-07-12 00:17 |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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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6/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1) |
나이 사오십은 不惑과 知天命, 흔들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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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7-13 | 2007-07-13 10:29 |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天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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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3/047/100x100.crop.jpg?20211122015904) |
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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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7-26 | 2007-07-26 09:09 |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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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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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5 | | 2007-07-27 | 2007-07-27 01:13 |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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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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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8-13 | 2007-08-13 06:14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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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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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8-15 | 2007-08-15 10:09 |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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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7/047/100x100.crop.jpg?20211208002742)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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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8-18 | 2007-08-18 07:09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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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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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5 | | 2007-08-30 | 2007-08-30 15:30 |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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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7/047/100x100.crop.jpg?2021111602555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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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9-06 | 2007-09-06 11:24 |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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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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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5 | | 2007-09-14 | 2007-09-14 07:12 |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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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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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525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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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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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5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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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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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5 | | 2007-11-01 | 2007-11-01 11:35 |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 / 無精 널 사랑하는 동안에 내 가슴속에서 거짓의 싹이 자라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티끌만큼 이라도... 바람이 나를 속여 네게서 멀어지게 하고 싶어도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너의 사랑받는 동안에 믿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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