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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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2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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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6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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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87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6/034/100x100.crop.jpg?20211209202605) |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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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01-28 | 2006-01-28 10:01 |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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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1/036/100x100.crop.jpg?20211117134210) |
고운초롱님에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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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519 | | 2006-03-14 | 2006-03-14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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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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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05-04 | 2006-05-04 21:27 |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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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7/037/100x100.crop.jpg?20211117031119) |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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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05-15 | 2006-05-15 13:40 |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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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맑고 넉넉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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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9 | | 2006-05-26 | 2006-05-26 21:35 |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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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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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9 | | 2006-06-08 | 2006-06-08 11:38 |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별이 보입니다 강물이 서로 만나 밤새 몸을 뒤척이는 마음 속으로 그대가 걸어옵니다 수많은 별들이 마음 가까이 닿는데 그대도 잠 못 이룬 채 아직도 창문 너머 별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십니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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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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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9 | | 2006-06-11 | 2006-06-11 23:08 |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 정 용철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 나는 날마다 .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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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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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19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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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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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9 | | 2006-06-19 | 2006-06-19 09:04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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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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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19 | | 2006-07-11 | 2006-07-11 09:23 |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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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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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6-07-12 | 2006-07-12 12:33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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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
되고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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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07-19 | 2006-07-19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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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7/041/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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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08-04 | 2006-08-04 09:35 |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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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족의 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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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08-09 | 2006-08-09 18:15 |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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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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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19 | | 2006-08-28 | 2006-08-28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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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유람가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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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19 | | 2006-09-11 | 2006-09-11 19:10 |
아래 제목을 누르면 해당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 안동 - 하회마을 2 . 안동 - 탈 박물관 3 . 정선 - 아우라지 4 . 태백 - 석탄 박물관 5 . 서산 - 간월암 일몰 풍경 고수동굴 6 . 단양 - 고수동굴 7 . 진안 - 마이산 겨울풍경 8 . 영덕 - 강가에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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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 괜찮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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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19 | | 2006-09-14 | 2006-09-14 15:17 |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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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i (145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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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09-18 | 2006-09-18 02:35 |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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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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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6-09-27 | 2006-09-27 16:10 |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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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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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6-10-17 | 2006-10-17 10:54 |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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