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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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82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40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99   2007-06-19 2009-10-09 22:50
70 느린 달팽이의 사랑---유하 10
구성경
550   2006-05-25 2006-05-25 23:46
느린 달팽이의 사랑 유 하 달팽이가 기어간다 지나는 새가 전해준 저 숲 너머 그리움을 향해 어디쯤 왔을까, 달팽이 기어간다 달팽이 몸 크기만한 달팽이의 집 달팽이가 자기만의 방 하나 갖고 있는 건 평생을가도, 먼 곳의 사랑에 당도하지 못하리라는 걸 그...  
69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10 file
오작교
550   2006-05-21 2006-05-21 11:24
 
68 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3
구성경
550   2006-05-20 2006-05-20 19:12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67 봄소식 유채꽃 4
붕어빵
550   2006-03-01 2006-03-01 00:06
 
66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549   2009-08-12 2009-08-12 10:27
; 내 탓으로 돌리면..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존경하되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  
65 ♣ 조금만 더 / 새빛 장성우 1
niyee
549   2008-07-13 2008-07-13 12:44
.  
64 에고 이쁜초롱이 쬐금은 부끄부끄러버랑~*^^* 8
고운초롱
549   2008-02-14 2008-02-14 11:31
따스한 맘 가득한 울 님덜께~!! 안뇽? 오늘은 따스하고 달콤한 맘을 전하는 날이라네효~ㅎ 구레셩~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쪼로케~↑~ㅎ드리고 시포랑~^^..~ 완죤히~ㅎ 울 님덜을 위하여 정성껏 준비 했으니깐....머...ㅋ 맘으로 함께 나누시공~ㅎㅎ 글...  
63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4
달마
549   2008-02-12 2008-02-12 17:26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  
62 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5
예쁜공주
549   2007-12-19 2007-12-19 00:20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61 그냥 가기만 혀봐~잉*^^* 7
미주
549   2007-10-11 2007-10-11 09:13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60 푸른 여행 4
하얀별
549   2007-06-20 2007-06-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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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아름다운 마음들 ^-^ (펌) 6
붕어빵
549   2007-04-26 2007-04-26 06:39
> > > > 아름다운 마음들 > >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 가슴에 새겨두세요. >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 ...  
58 월하의 女人 5
붕어빵
549   2007-03-08 2007-03-08 22:54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57 아름다운 雪景 구경 같이 가세염 7
붕어빵
549   2007-01-20 2007-01-20 21:27
 
56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4
달마
549   2006-11-09 2006-11-09 22:13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55 사이버 사랑 ^-^ (펌) 3
붕어빵
549   2006-10-27 2006-10-27 13:38
사이버 사랑 그대를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는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닉네임만 보아도 설렘에 오금이 저린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버 안에 우리의 만남과 속삭임이 있고 그대의 글 한 구절에 달이 뜨고 해가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 ...  
54 위험을 즐기는사람들 1
붕어빵
549   2006-08-16 2006-08-16 22:35
 
53 행복한 가정이란 1
보름달
549   2006-07-17 2006-07-17 10:2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52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11
별빛사이
549   2006-07-03 2006-07-03 18:51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  
51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3
장녹수
549   2006-06-24 2006-06-24 08:33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절에 가면 종종 돌로 만든 포대 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과 복을 불러들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해서 집에 모셔 놓은 분들도 더러 있지요. 껄껄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듯한 포대 화상은 중국에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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