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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4/33352
2005.09.08
21:35:20 (*.231.82.249)
98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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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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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08
21:37:35 (*.231.82.249)
♣해바라기
한 낮에는 무덥다 여겨지지만
그래도 해가지면 시원한 바람이 좋은 것 같아요
언제나 웃음꽃 피우는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2005.09.09
13:59:50 (*.234.42.15)
고운초롱
오늘도 다람쥐 쳇바퀴처럼
흘러가는 인생의 하루
그래도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해바라기님.
퍼낼수록 다시 맑게
고여오는 샘물을 많이 퍼내고 싶네요.^^
님들도 오늘 하팅을 외치며 좋은하루 되세요~빵긋^^
2005.09.11
17:03:54 (*.167.64.193)
♣해바라기
고운초롱님 즐거운 주말 지내시죠...
무더운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가을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기를 바라구요
새로운 한 주 보람되고 아름다운 날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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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3629
2022-04-26
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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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6261
2010-07-18
2013-04-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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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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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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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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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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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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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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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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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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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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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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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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