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28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3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37   2007-06-19 2009-10-09 22:50
1790 새해에 차한잔 드리고 갑니다. 5
반글라
673   2006-01-02 2006-01-02 18:08
차 한잔과 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789 웃음이 있는곳(엄처시하)ㅎㅎㅎ^^ 2
Jango
614   2006-01-20 2006-01-20 19:17
열아홉 처녀때는 수줍던 그아내가 첫아이 낳더니만 고양이로 변했네 눈밑에 잔주름이 늘어 가니까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버렸네 그러나 두고보자 나도 남자다 언젠가 내 손으로 휘여잡겠다 큰소리 처보지만 나는 공처다...!!! 엄처시하/최희준  
1788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9
달마
592   2006-01-30 2006-01-30 22:44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언제나 거기 그렇게 그 자리에 깨끗한 웃음짓고 서 계신 그대 거기 그 산 너머 바람 한 자락 춤추며 살아와 가슴에 닿았을까 그리움으로 한없이 출렁이는 그대 새벽별 반짝이다 깜깜한 발끝에 환히 떨어졌을까 시려오는 아픔으로 뿌...  
1787 줄서시구요.~ 차례지켜 주세영~^^ 12
고운초롱
894   2006-01-31 2006-01-31 11:30
고우신 님들!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고향에 잘 다녀오셨나요? 명절~많은 음식 준비 하시느랴~ 울~ 님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피로함에 지쳐서~ 고운미소를 잃고 계신거 가토서리~ 감독님과 초롱이의 특별~보너스~ 요기~↓↓ 워떼유?? 시원해여??ㅎㅎㅎ...  
1786 인체의 신비 4
붕어빵
537   2006-02-02 2006-02-02 13:11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178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9
달마
663   2006-03-15 2006-03-15 23:39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  
1784 건강 하십니까? 3
붕어빵
555   2006-03-17 2006-03-17 12:40
 
1783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3
달마
739   2006-03-25 2006-03-25 14:18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석양에 비친 내 그림자를 뒤 돌아보니 꾸부정한 내 모습에 깜짝놀라 뒤 돌아보고 이제야 알겠네 인생은 육십부터라 하는 것을 살아온 모진 세월 쏜살같은 걸음 걸음 얼룩진 발자욱 따라 한맺힌 고난의 사연 이제야 알겠네 주님이 주신...  
1782 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5
구성경
717   2006-03-28 2006-03-28 17:07
+:+ 사십대에 느끼는 것들 +:+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한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  
1781 봄비 내리는 날 요거~워때용~~^^* 19
고운초롱
995   2006-04-11 2006-04-11 10:37
어느새 4월 둘째주~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이네욤~ㅎ 내리는 빗속에~ 조금은 여유로움 으로~ 울님들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구레둥~ 잠시만이라도~ [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서~ 이케 이삔~초롱이와 "도란도란" 마주앉아~ 즐거운 마음가득히...  
1780 중년의 의미 13
오작교
1402   2006-04-16 2006-04-16 17:20
BODY { scrollbar-3dlight-color:#CCFFCC; scrollbar-arrow-color:; scrollbar-track-color:; scrollbar-darkshadow-color:; scrollbar-face-color:#CCFFFF; scrollbar-highlight-color:; scrollbar-shadow-color:} 중년의 의미 중년에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  
1779 우리 이번주말 정말 만나는 거죠? 35
Jango
991   2006-04-16 2006-04-16 18:58
^오 사 모^ 오) 오작교 홈을 사랑하는 ^님^들의 모임인 ^오사모^ 사) 사랑과 낭만과 로맨스가 가득한 우리들의 ^오사모^ 모) 모임의 시작은 비록 조촐하지만 만남이란 의미가 있기에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우리 이번 주말에 정말 만나는 거죠...? ^오 사...  
1778 사랑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 6 file
오작교
674   2006-04-21 2006-04-21 14:11
 
1777 아름다운 독도 그 섬엔... 1
붕어빵
732   2006-04-22 2006-04-22 12:36
아름다운 독도 그 섬엔... ★ 1. 풍광이 천연기념물 ★ ★...동해가 피운 꽃 '봉우리' 독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작은 돌섬이다. 크기도 5만5000여 평에 불과하고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인간적'인 섬이기도 하다. ...  
1776 부부(夫婦) 6 file
오작교
1210   2006-04-22 2006-04-22 12:36
 
1775 법정스님 어록..(늘 고맙습니다) 11
좋은느낌
703   2006-05-02 2006-05-02 10:04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  
1774 모정 -피천득 11
달마
638   2006-05-02 2006-05-02 17:17
모정 -피천득 모정 - 초저녁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넛방까지 ...  
1773 당신이라는 : 박영실 10
Jango
595   2006-05-04 2006-05-04 20:20
 
1772 어버이 날은 왜 하루뿐인가? 4
Jango
579   2006-05-10 2006-05-10 18:39
時에 曰 시에 왈 父兮生我 부혜생아 하시고 母兮鞫我 모혜국아 하시니 哀哀父母 애애부모 여 生我劬勞 생아구로 삿다 欲報深恩 욕보심은 인대 昊天罔極 호천망극 이로다.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애닯고 슬프도다...  
1771 ★신체 측정기★ 11
붕어빵
738   2006-05-11 2006-05-11 10:43
표준체중계산기 나에게 맞는 표준 체중은 얼마나 될까요? 복부비만도계산기 나의 복부 비만도는 얼마나 될까요? 체질량지수(BMI)계산기 나의 체질량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칼로리권장량계산기 나에게 얼마만큼의 칼로리가 필요할까요? 운동칼로리계산기 나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