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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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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66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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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0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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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4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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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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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19 | | 2008-06-27 | 2008-06-27 00:45 |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여인)"~! 2006.4.26 (고양=연합뉴스)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 앨리슨 래퍼 -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는 1965년 영국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질병 (선천성 희귀 염색체 이상)을 안고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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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 별빛이 아름다운 건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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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19 | | 2008-08-02 | 2008-08-02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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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의 思索 /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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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19 | | 2008-09-08 | 2008-09-08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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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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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 | | 2007-06-07 | 2012-05-27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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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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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20 | | 2007-08-13 | 2007-08-13 00:06 |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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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들은 모르지~....남성들이여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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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20 | | 2007-10-16 | 2007-10-16 00:35 |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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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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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20 | | 2008-01-22 | 2008-01-22 02:55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 정 희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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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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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620 | | 2008-06-08 | 2008-06-08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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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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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620 | | 2009-06-20 | 2009-06-20 09:45 |
♣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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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주지산(전주애/군대다녀 오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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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1 | | 2005-10-25 | 2005-10-25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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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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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1 | | 2006-02-02 | 2006-02-02 10:32 |
보고싶은 사람 볼 수 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하지만 그 향기 변함 없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 아스라이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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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필만한 인연이 모여서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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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21 | | 2006-05-27 | 2006-05-27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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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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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1 | | 2006-08-30 | 2006-08-30 05:18 |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 무안 백련축제장 대마무귀신 촬영차(전설의 고향) 만들어놓은 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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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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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1 | | 2007-04-11 | 2012-05-27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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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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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21 | | 2007-11-17 | 2007-11-17 02:17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의 슬픈이, 기뿐이,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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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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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621 | | 2008-03-01 | 2008-03-01 02:38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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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면서 시작하면서/이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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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21 | | 2008-08-21 | 2008-08-21 13:31 |
전체화면감상 BGM: Just show me how to love you/Sarah Brightman & Jose 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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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슬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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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21 | | 2008-10-05 | 2008-10-05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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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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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621 | | 2009-08-10 | 2009-08-10 01:36 |
수원에서 친구가 찾아와 만났다. 몸이 으슬으슬 춥고 한기가 느껴져 소주 한 병 나누어 마시고 9시쯤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고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 뒤적거리던 중 전화벨이 울렸다. 휴대폰 액정에 친구의 이름이 보였고 반가움에 후다닥~ 전화를 받았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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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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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 | | 2006-05-30 | 2006-05-30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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