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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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68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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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6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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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87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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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꽃잎처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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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69 | | 2008-02-15 | 2008-02-15 21:10 |
사랑이란 꽃잎처럼 / 가원 김정숙 하얀 눈꽃을 닮은 향내 나는 그리움의 이끼처럼 숨은 사랑의 빛깔로 서리꽃 내려앉은 겨울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 늦은 가을날의 창가 들꽃이 부르다 삭풍에 남긴 그리움의 노래처럼 기억하나 꺼내놓고 못다 부른 사랑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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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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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65 | | 2008-01-26 | 2008-01-26 01:16 |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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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5/049/100x100.crop.jpg?20211121155344) |
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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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27 | | 2008-01-22 | 2008-01-22 02:55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 정 희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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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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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681 | | 2007-12-27 | 2007-12-27 02:40 |
* 하얀 그리움 해마다 이맘 때면 당신은 하얀 마음을 보내오는군요 내가 보낸 투정이 하도 많아 별만큼이나 얼룩졌을텐데..... 그러하여도 나는, 투정을 계속하렵니다 당신의 얼굴을 감싸주지 못하는 두 손 느끼지 못하는 체온과 목소리 아무래도 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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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많은 색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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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9 | | 2007-08-13 | 2010-01-18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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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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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88 | | 2007-07-31 | 2007-07-31 01:34 |
안 개 꽃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음~ 기다리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음~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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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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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61 | | 2007-07-26 | 2007-07-26 17:42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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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하소서 / 詩/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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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68 | | 2007-07-18 | 2007-07-18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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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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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86 | | 2007-07-11 | 2007-07-11 15:02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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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이 내게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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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57 | | 2007-05-21 | 2007-05-21 11:50 |
푸른 5월이 내게로와 글/박현진 푸른 5월을 지나려던 구름이 하늘 문을 연다 노을에 잠겨있던 하늘 근심에 가려있던 하늘 밤사이 다녀간 비가 하늘을 헹구어 낸다. 비릿한 인간의 애증도 깨끗이 씻어 내린다. 하늘을 볼 때마다 향기롭지 못한 생(生)을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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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멘토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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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47 | | 2007-05-05 | 2007-05-05 09:34 |
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서예 유성룡 종가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석주 이상룡 종가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소치 허련 가문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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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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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60 | | 2006-11-19 | 2006-11-19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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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Golf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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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6 | | 2006-10-20 | 2006-10-20 20:14 |
지난 연말, USGA는 2005년판 개정 골프룰에 이어, 다음과 같은 '침실 골프룰'도 아울러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15개 조항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숙지하시어, 고의로든 실수로든, 룰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침실 골프룰'을 위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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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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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653 | | 2006-10-06 | 2006-10-06 19:00 |
한가위 달밤 이 종주 깊어가는 가을 밤을 맑은 국화차에 적셔봅니다 내 가슴을 어루만지고 가는 차가와서 또렷한 달빛이 삐꺽이는 대문에 흔들거립니다. 담아 두었던 옛일이 쏟아지는 달빛 받아 또렷한 달 그림자로 살아나고 술래잡기하던 동구밖에서 임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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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그리운 고향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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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33 | | 2006-10-03 | 2006-10-03 09:36 |
그리운 고향, 추석이 있는 풍경 ★...추석의 어원 추석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한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大·正)'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배(嘉俳)'를 의미한다. 이때 가배란 '가부·가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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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042/100x100.crop.jpg?20211115231437) |
놀부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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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86 | | 2006-09-26 | 2006-09-26 12:07 |
놀부와 스님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짐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 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놀부는 코 웃음을 치며 재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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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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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42 | | 2006-09-17 | 2006-09-17 13:59 |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1.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비밀 통장 - 목숨걸고 용돈 드리기 3.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5.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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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검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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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24 | | 2006-09-07 | 2006-09-07 23:23 |
몸의 좌우균형이 틀어지면 왜 건강하지 못할까요? 평소에 바르지 못한 자세나 동작이 습관화되면 골반에 이상이 생깁니다. 한 쪽 골반이 높아지면 다리와의 연결지점이 헐거워지고, 긴 다리를 짧은 다리보다 먼저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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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식 좌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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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58 | | 2006-08-26 | 2006-08-26 14:03 |
수세식 좌변기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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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휴가 못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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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35 | | 2006-08-07 | 2006-08-07 02:09 |
제주도 성산 일출봉 애마, 한없이 펼처지는 유채꽃의 감동, 제주도 해녀의 숨비소리, 바다와 초원이 어울리는 풍경보심... 돌탐섬 외돌고의 풍경,제주도 산방산의 풍경, 멋진 제주도 해변길,제주도 해변마을,제주도 해변풍경, 제주해녀, 섭지코지와 성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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