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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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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76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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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4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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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3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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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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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 | 629 | | 2006-03-19 | 2006-03-19 21:27 |
상 상 (바램) 몰래 남에집 들러서 쥔 허락도 없이 박아 왔답니다.ㅎㅎ 눈이라도 휘날려야 기분이 풀릴듯이 우중충한 날씨지만 그런대로 한장의 사진은 됨직해서... 이놈을 보면서 이런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매화나 벗꽃,개나리가 핀모습. 연두색 봄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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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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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9 | | 2006-05-12 | 2006-05-12 22:55 |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 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원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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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필만한 인연이 모여서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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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29 | | 2006-05-27 | 2006-05-27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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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4/039/100x100.crop.jpg?20211118172342) |
인체의 명칭 공부하세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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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9 | 8 | 2006-06-10 | 2006-06-10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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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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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629 | | 2006-06-12 | 2006-06-12 12:04 |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정하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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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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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9 | | 2006-06-30 | 2006-06-30 15:05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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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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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629 | | 2008-03-22 | 2008-03-22 13:16 |
I wish to see thou shixian I wish to see thou I look at the sky, By fleecy clouds be pushed Be the sky get down sloWly I wish to see thou I climed a hill in the rear wind blows bosome fragrance with her complection I miss always thou I s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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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봄처럼 당신이 잊힐까봐 ㅡ 김 철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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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629 | | 2008-06-21 | 2008-06-21 00:12 |
떠나는 봄처럼 당신이 잊힐까봐 架痕/김철현 봄이 갑니다. 당신이 떠나가듯 희미해지는 노래처럼 봄이 갑니다. 봄이 가면 떠나간 당신이 잊힐까 두려운 마음에 잡으려 해보지만 그래도 봄이 가려하고 있습니다. 봄을 보냅니다. 당신을 떠나보내듯 한 마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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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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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29 | | 2008-09-26 | 2008-09-26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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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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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30 | | 2005-12-08 | 2005-12-08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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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드디어 돗자리를 깔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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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30 | | 2006-02-04 | 2006-02-04 12:25 |
오늘은 입춘 봄은 오고 있나요? 화신은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고 희망을 줍니다. 서예방에서~ 선생님께 봄을 맞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등의 글귀를 배웠습니다.ㅎ~ 연습해서 잘 쓴 뒤 대문에 붙여 봄맞이를 하던때가 그립기도 하구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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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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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30 | | 2006-07-05 | 2006-07-05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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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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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30 | | 2006-07-12 | 2006-07-12 10:15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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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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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30 | | 2006-09-19 | 2006-09-19 12:36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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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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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30 | | 2006-10-23 | 2006-10-23 00:00 |
가을 사랑 가을비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이면 그리운 얼굴 하나 그려 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얼굴에서 그리움을 찾아봅니다. 지난 계절 내내 몰래 내 맘 깊은 곳에서 자라고 자란 무성한 그리움들이 솔바람 타고 허공에서 흩어져 버립니다. 그리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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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기-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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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30 | | 2006-11-26 | 2006-11-26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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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 /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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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630 | | 2007-05-28 | 2007-05-28 20:31 |
Nechta Messa Sta Matia Sou / Mikis Theodora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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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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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630 | | 2007-07-02 | 2007-07-02 01:04 |
우리 서로 우리 서로 손 잡고 천천히 걸읍시다 그리고 우리 둘 모두가 서로를 안다는 것이 함께 기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맺읍시다.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고 우리 어느 한 쪽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 우리 둘이는 모두 인간적인 약점이 있음을 깨달읍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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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나 향기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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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630 | | 2007-08-05 | 2007-08-05 11:48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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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면서 시작하면서/이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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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30 | | 2008-08-21 | 2008-08-21 13:31 |
전체화면감상 BGM: Just show me how to love you/Sarah Brightman & Jose 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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