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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1578

2006.08.20 17:58:07 (*.229.145.44)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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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홍도 항





홍도 선착장 앞







비금도 앞 양식장









홍도 유람선





































포장배(마차)(유람선 옆에 조그만 이배를 묶어놓구 즉석 회 파는육지의 포장마차)





포장배(마차)에서 한사라에 25,000원에 사서 유람선에서 한잔^^





홍도선착장(해수욕장옆, 여름에는 이곳으로 배가 드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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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2006.08.20 20:17:19 (*.16.208.63)

Jango

그동안 가본다던 홍도.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덕분에 편하게 구경잘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06.08.21 00:12:40 (*.205.75.8)

늘푸른

빵아자씨!

말로만 듣던 홍도
쥑이네요~~언제한번 가야하는~디
참말루 구넘의 삶이 어렵게 만드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꼭 언제가는 가야겠습니다*^.^**붕어빵님!

2006.08.21 00:17:39 (*.252.134.55)

붕어빵

장고님
늘푸른님

안녕하세요

언제가는야 바로 지금 여행하세요..ㅎㅎ

여름엔 사람이 넘 많이 짜증 납니다

3일간 집나가 고생만하고 왔습니다

한번 가볼만곳 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6.08.21 08:23:38 (*.57.153.114)

야달남

붕어빵님!
홍도에 다녀 오셨는가보죠??

말로만 듣던 홍도.. 정말 환상적입니다!
언젠간 한번쯤 다녀가리라 맘 먹고 있지만
살아 갈수록 가보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는거 같습니다.

좋은 그림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중간에 있는 유람선에서 회 드시는 거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푸른 바다 한가운데서 파도를 벗 삼아
이슬이 한잔 마시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거 같은데.....ㅎㅎ

아무래도 오늘 저녁엔 어디 가까운 횟집에라도 들려
회 한사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6.08.21 17:19:08 (*.234.42.140)

고운초롱

울 붕오빵 아자씨.

푸른바다..
홍도에 또 가고 시프네여~ㅎ
흐미~ㅎ
유람선에서 싱싱한 회두 머거보고 시푸공~ㅎ

기림만 봐둥........ㅎ
요로케 션~~~~~~하다욤~ㅎ

울 붕오빵 아자씨~!
늘 감사드려욤~ㅎ
야랴븅~~~~~~~~~~~빠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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