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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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75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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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3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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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92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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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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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6 | | 2006-05-30 | 2006-05-30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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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32/041/100x100.crop.jpg?20211116002634) |
이런 핸드폰을 家寶 두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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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6 | | 2006-08-09 | 2006-08-09 08:05 |
핸드폰송 ~♬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핸드폰 ~ 친구들이 한마디씩 그거 무전기냐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 핸드폰 버려라 ~ 우리주인 핸드폰은 미친핸드폰 ~ 불쌍해서 전화걸면 야 바뻐 끊어 ~ 바쁘지도 않으면서 야 나중에 해 ~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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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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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26 | | 2006-08-09 | 2006-08-09 23:42 |
♣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 지라도 그 삶이 지칠 줄 모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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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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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626 | | 2007-07-04 | 2007-07-04 01:07 |
끌로드체리의 첫발자국(Le premier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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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5/047/100x100.crop.jpg?20211208002807)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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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26 | | 2007-08-13 | 2007-08-13 00:06 |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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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나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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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626 | | 2008-02-21 | 2008-02-21 09:09 |
[ 예술의 나라 러시아 ] 아래 그림에 클릭하세요 다음 창에서 (실행) 클릭 ===> 또 (실행) 클릭 하면 그림을 볼수있습니다. 끝낼때는 화면위에다 바로 클릭하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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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2/051/100x100.crop.jpg?20211208124900) |
★ 사람을 바라보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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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626 | | 2008-05-29 | 2008-05-29 10:44 |
사람을 바라보는 법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특별한 점을 발견해 내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결코 보지 못하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 장점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때로는 그런 능력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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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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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26 | | 2009-06-29 | 2009-06-29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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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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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26 | | 2009-07-23 | 2009-07-23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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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세상속으로 - 코^주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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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27 | | 2006-08-05 | 2006-08-05 11:36 |
피플 세상속으로 - 코^주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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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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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27 | | 2008-07-03 | 2008-07-03 12:44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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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탓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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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27 | | 2008-07-22 | 2008-07-22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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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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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8 | | 2006-05-02 | 2006-05-02 02:10 |
d2x 80-400mm 350/5.6 촬영장소 경북 효령 금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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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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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628 | | 2006-06-04 | 2006-06-04 14:54 |
오작교홈의 모든분들 안녕하시지요. 몇주동안 신경만 쓰느라 자판기 두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본의 아니게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님들의 글에도 동참 못한점 많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사실 6/21 쯤에나 한국 갈려 했는데 비상이 걸려 6/7경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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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4/039/100x100.crop.jpg?20211118172342) |
인체의 명칭 공부하세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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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8 | | 2006-06-10 | 2006-06-10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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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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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8 | | 2007-06-07 | 2012-05-27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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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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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28 | | 2007-08-14 | 2007-08-14 04:47 |
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당신에게 하늘을 안아드리기에는 내 양팔이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별을 따드리기에는 내 키가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바다를 담아드리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작아요 그리고 당신에게 내 사랑을 보여 드리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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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5/049/100x100.crop.jpg?20211121155344) |
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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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28 | | 2008-01-22 | 2008-01-22 02:55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 정 희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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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긴긴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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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628 | | 2008-04-08 | 2008-04-08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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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33/050/100x100.crop.jpg?20211207195408) |
마음을 비우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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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28 | | 2008-04-26 | 2008-04-26 07:32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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