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4/53866

2009.07.06 15:51:57 (*.200.85.189)

644

19 / 0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이 게시물을

2009.07.07 21:24:54 (*.81.143.2)

물소리

사랑은 아름다운 동행..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580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838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79	2007-06-19	2009-10-09 22:50
2230		행복한 오후가 되세영~ 11	고운초롱	617	2006-02-01	2006-02-01 14:53
2230		2월 첫째날.. 싱그러움 가득한~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시작를 해봅니다.ㅎ~ 하늘은 진한 잿빛이지만~ 언제나 파릇한 새순돋는~ 상큼함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2월 한달~님들과~ 초롱에게도 많은 행운과 웃음 사랑 가득하리라 봅니다. 좋은시...
2229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3		하늬바람	617	2007-06-14	2007-06-14 07:38
2229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
2228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617	2009-07-18	2009-07-18 11:46
2228	.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2227	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3		붕어빵	618	2006-08-21	2006-08-21 22:48
2227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2226	가을 편지 <푸른 안개 온니에게> 5		An	618	2006-09-02	2006-09-02 07:26
2226	푸른안개 온냐, 안뇽? 계절은 벌써 가을이라구 내게 속삭이는데 온냐의 흔적은 어디로 갔는지 사랑하는 엄니도 떠나보내고 갑자기 손주를 맞이하게 되어 힘들어졌다던 차에 이사까지 하게 됐다고는 그만 소식이 끊켜버렸으니 이런 일 저런 일이 겹쳐 마음이 ...
2225	저 왔어요. 14		푸른안개	618	2006-09-12	2006-09-12 04:14
2225	저 왔어요. 여름 타고 떠났다가 가을이 되니 보고싶어 달려 왔다구요. 근 한달간이나 통신이 두절된채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왔어요. 문명이 발달된 요즘인데 이렇게 살기좋은 세상인데 차암 웃기데요. 전화도,인터넷도 없이 한달씩이나... 새로 이사간 집이 ...
222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8		오작교	618	2006-09-18	2010-07-16 11:19
2224
2223	가을밤의 고독 5		붕어빵	618	2006-09-27	2006-09-27 16:36
2223	긴~ 여름 비바람 폭염에 지처 목메이게 불러보며 그리던 가을... 밤 지친하루 내마음은 천고(天高)에 방황하는 구름이어라. 스산한 산바람 벗삼아 터벅거리며 올라간 까만밤 약수터 찬이슬 머금은 휑한 가로등불이 슬퍼라 언뜻 스치는 가을날 청춘의 추억.......
2222		11월 11일 빼빼로~day 사랑 전합니다..^^ 6	고운초롱	618	2006-11-11	2006-11-11 09:23
2222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오널이 무슨날 인지 아시나요~??ㅎㅎ 푸~하하하~ 11월11일 빼빼로데이~ 달콤한 사랑을 전하공~ 글구~ 날씬하게 예뻐지자라는~ ㅎ 빼쪽 빼쪽 빼빼로 데이 라고 하네요^^ 거리엔~ 각양 각색의 맛있는 빼빼로가 달콤하게 유혹을 하네염...
2221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8		늘푸른	618	2006-12-01	2006-12-01 17:05
2221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
2220	동지 유래 (오늘 동지죽 드셨나요?) 3		붕어빵	618	2006-12-22	2006-12-22 13:00
2220	동지팥죽의 어원, 유래, 풍속입니다. 1. 동지의 어원 동지는 24절기의 하나로서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24절기는 태양력에 의해 자연의 변화를 24등분하여 표현한 것이며, 태양의 황경이 270도에 달하는 때를 '동지'라 고 한다. 동...
2219		그대는 행복한가? (펌) 7	붕어빵	618	2007-06-27	2007-06-27 23:58
2219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살며 사랑하며 이세상 모든것 누구나 다 가지고 싶은 마음 그러나 우리는 욕심의 만분의 일도 채우지 못할 때가 더 많을 것이다. 한마리 행복을 쫓아 이리저리 쫓아 다니다가 피곤해 잠시 쉬려면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행복은 ...
2218	사랑하니까.. 3		고운초롱	619	2005-12-09	2005-12-09 16:21
2218	고운초롱 사랑하니까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서로의 높이를 같이하고 마음의 넓이를 같이하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까지 둘이 닮아가는 것이...
2217		오사모 가정에 사랑에 꽃 피우기 5	붕어빵	619	2006-05-07	2006-05-07 22:43
2217		♥철쭉꽃이 만발하고 싱그러움이 마냥 더해만 가는 계절의 여왕 5월~~~!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오사모님 가정에도 사랑에 꽃 피우는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 오기를 기원합니다~~~!♥
2216	고우신 울 님덜~~~~~~~!! 고운 한 주 열어 가세용~~~^^*~ 14		고운초롱	619	2006-08-28	2006-08-28 08:59
2216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
2215	가슴에 묻어 본 적이 있는가/박만엽(펌) 12		늘푸른	619	2007-02-01	2007-02-01 10:01
2215	.
2214	사랑에게......... 7		飛流	619	2007-06-18	2007-06-18 09:45
2214	Seduces / Celine Dion
2213	◈내 인생의 가시 ◈ 3		데보라	619	2007-07-27	2007-07-27 13:03
2213	◈ 내 인생의 가시 ◈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2212		* 예술의 전당 20년 史 그리고.....	Ador	619	2008-02-19	2008-02-19 20:46
2212		안녕하세요? 건축과 만화를 맡고 있는 구본준 기잡니다. 15일로 예술의전당이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문화예술 창달, 국민의 문화향수 어쩌구 저쩌구하면 지겨우실터이니, 예술의전당 20년에 얽힌 뒷이야기나 잠깐 들려드리려 합니다. 사실 이런 초대형 문...
2211		웃음이 있는곳(엄처시하)ㅎㅎㅎ^^ 2	Jango	620	2006-01-20	2006-01-20 19:17
2211		열아홉 처녀때는 수줍던 그아내가 첫아이 낳더니만 고양이로 변했네 눈밑에 잔주름이 늘어 가니까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버렸네 그러나 두고보자 나도 남자다 언젠가 내 손으로 휘여잡겠다 큰소리 처보지만 나는 공처다...!!! 엄처시하/최희준

쓰기

첫 페이지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