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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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4/53962

2009.07.23 14:05:13 (*.200.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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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도 아니고 타인의 명령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이 게시물을

2009.07.27 01:54:24 (*.140.38.13)

은하수

고운글에....
새 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옵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 안으세요^^*

2009.07.27 15:02:15 (*.2.17.115)

고운초롱

울 해바라기님.

안뇽요?
님의 덕분에 귀한 새소리를 들어봅니다^^

잘 지내시지요?
겁나게 지루한 장마철에 건강하시고
기쁘고 좋은날들만 쭉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요^^

2009.07.30 21:30:42 (*.200.85.189)

♣해바라기

은하수님 고운초롱님 잘 지내시죠...
점점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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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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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긴~ 여름 비바람 폭염에 지처 목메이게 불러보며 그리던 가을... 밤 지친하루 내마음은 천고(天高)에 방황하는 구름이어라. 스산한 산바람 벗삼아 터벅거리며 올라간 까만밤 약수터 찬이슬 머금은 휑한 가로등불이 슬퍼라 언뜻 스치는 가을날 청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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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오널이 무슨날 인지 아시나요~??ㅎㅎ 푸~하하하~ 11월11일 빼빼로데이~ 달콤한 사랑을 전하공~ 글구~ 날씬하게 예뻐지자라는~ ㅎ 빼쪽 빼쪽 빼빼로 데이 라고 하네요^^ 거리엔~ 각양 각색의 맛있는 빼빼로가 달콤하게 유혹을 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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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오사모 가정에 사랑에 꽃 피우기 5	붕어빵	619	2006-05-07	2006-05-07 22:43
2217		♥철쭉꽃이 만발하고 싱그러움이 마냥 더해만 가는 계절의 여왕 5월~~~!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오사모님 가정에도 사랑에 꽃 피우는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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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
2215	아름다운 부산 구경하세요(펌) 7		보름달	619	2006-09-07	2006-09-07 21:10
2215	★우측.아래.□ 를 클릭해보세요★. 지금나가는 곡: レモン月夜の散歩道※편안하고 .즐거운생각으로. 미소짓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2214	가슴에 묻어 본 적이 있는가/박만엽(펌) 12		늘푸른	619	2007-02-01	2007-02-01 10:01
2214	.
2213	사랑에게......... 7		飛流	619	2007-06-18	2007-06-18 09:45
2213	Seduces / Celine Dion
2212	◈내 인생의 가시 ◈ 3		데보라	619	2007-07-27	2007-07-27 13:03
2212	◈ 내 인생의 가시 ◈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2211		* 예술의 전당 20년 史 그리고.....	Ador	619	2008-02-19	2008-02-19 20:46
2211		안녕하세요? 건축과 만화를 맡고 있는 구본준 기잡니다. 15일로 예술의전당이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문화예술 창달, 국민의 문화향수 어쩌구 저쩌구하면 지겨우실터이니, 예술의전당 20년에 얽힌 뒷이야기나 잠깐 들려드리려 합니다. 사실 이런 초대형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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