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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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7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34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37   2007-06-19 2009-10-09 22:50
2330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2
달마
604   2005-12-12 2005-12-12 09:35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2329 당신이라는 : 박영실 10
Jango
604   2006-05-04 2006-05-04 20:20
 
2328 허브 구경갑시다 2
붕어빵
604   2006-09-06 2006-09-06 14:51
허브나라 허브란? 인간은 오래 전부터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에 다양하게 이용하여 왔는데 점차 생활의 지혜를 얻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하고 특별한 식물을 구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식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허브(Herb)라고 할 ...  
2327 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2
야달남
604   2006-12-18 2006-12-18 11:15
 
2326 귀한 인연이길 . . . 10
구석돌
604   2007-02-11 2007-02-11 03:00
** "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  
2325 四氣調神 7
구석돌
604   2007-03-12 2007-03-12 20:37
봄철 석달은 만물이 묵은 것에서 새것이 생겨난다는 뜻이라고 한다. 천지간에 생기가 다 발동하여 만물이 소생하고 번영한다. 이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뜰을 거닐며, 머리를 풀고 몸을 편안하게 늦추어 주며,뜻이 살아나게 하며, 생겨나는 만물에 대해서...  
2324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6
오작교
604   2007-05-10 2010-01-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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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3
붕어빵
604   2007-05-14 2007-05-14 14:07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 [올커트]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파네스]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그...  
2322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 5
데보라
604   2007-09-04 2007-09-04 10:49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  
2321 마음으로 지은 집 8
화백
604   2008-05-15 2008-05-15 17:36
마음으로 지은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  
2320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604   2009-06-19 2009-06-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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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604   2009-08-10 2009-08-10 06:55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2318 가시나무새 사랑 - 김윤진 2
달마
605   2005-12-08 2005-12-08 01:33
 
2317 ◐일곱가지 행복 6
구성경
605   2006-03-20 2006-03-20 21:51
▶ 일곱가지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2316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605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2315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4
별빛사이
605   2007-03-24 2007-03-24 11:19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2314 ″```°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2
별빛사이
605   2007-05-11 2007-05-11 12:45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2313 딸아! 너는 이렇게 인생을 살렴!..... 3
데보라
605   2007-07-22 2007-07-22 02:48
딸아! 너는 이렇게 인생을 살렴! ▶ 위험한 결정 피곤하거나 우울할 때에는 중요한 일을 결정하지 마라. 비합리적일 위험이 있다. ▶ 무뚝뚝한 여자 여자의 섬세함과 따뜻함은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무뚝뚝한 여자가 사랑받는 일은 결코 없다. ▶ 진짜 지혜...  
23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붕어빵
605   2007-07-28 2007-07-28 15: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  
2311 참 좋은 글이네요....아버지란? 10
데보라
605   2007-08-22 2007-08-22 13:37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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