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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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67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3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945   2007-06-19 2009-10-09 22:50
2230 공자의 후회 9
윤상철
605   2008-07-08 2008-07-08 21:21
공자의 후회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 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  
2229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605   2008-09-19 2008-09-19 13:32
♡전체화면감상 ♡  
2228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605   2008-10-21 2008-10-21 12:32
.  
2227 방지기 산머루님, 그리고 고운초롱님 방가여 1
편안해
606   2005-12-02 2005-12-02 01:29
반가워요. 고운 초롱님은 주로 여기세 계시나 보죠? 몰랐죠. 이제 알았으니 자주 들르렵니다. 감사해요.  
2226 숨막히는 그리움/세진 8
별빛사이
606   2006-05-17 2006-05-17 19:45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cookie_ongdalsam9; src:url(https://home.freechal.com/~takejihye/font/cookie-ong...  
2225 사랑이란... 17
늘푸른
606   2007-02-05 2007-02-05 21:36
***사랑이란*** 눈처럼 희고 깨끗해야만 하리 눈처럼 낮은 곳으로 내려오는 겸손이여만 하리 눈처럼 모든 허물을 덮어야만 하리, 가슴으로.. 눈처럼 차고 냉철 해야만 하리 때로는... 눈처럼 소리 없이 녹아 스며들어야만 하리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눈처...  
2224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배은미 7
데보라
606   2007-09-25 2007-09-25 04:56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 때 론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  
2223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606   2008-10-09 2008-10-09 11:06
. Danny Canh -- Dreaming In A Mid Summer Day Rain  
2222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606   2009-07-06 2009-07-06 15:51
.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2221 사랑하니까.. 3
고운초롱
607   2005-12-09 2005-12-09 16:21
고운초롱 사랑하니까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서로의 높이를 같이하고 마음의 넓이를 같이하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까지 둘이 닮아가는 것이...  
2220 기억나세요? 5
오작교
607   2005-12-26 2015-08-04 13:57
 
2219 좋은 인연 13
오작교
607   2006-05-29 2012-05-28 02:33
 
2218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8
늘푸른
607   2006-12-01 2006-12-01 17:05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  
2217 채워가는 사랑 (펌) 8
붕어빵
607   2007-07-13 2007-07-13 18:19
.  
2216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8
달마
607   2007-09-04 2007-09-04 00:01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2215 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13
尹敏淑
607   2007-11-03 2007-11-03 20:22
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깨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사람에게 잃어버린 시간이란 있을 수 없다. 이들에게는 매순간이 충만하다.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책을 읽든 음악을 듣든, 산책을 하든, 아이들과 함께 놀든, 이런 사람...  
2214 그리움 / 무엇이 된다는 것 1
명임
607   2008-08-19 2008-08-19 05:46
무엇이 된다는 것 종이 그 속을 비운 이유는 멀리까지 소리를 울리기 위함이고 거울이 세상 모습을 평등하게 담을 수 있는 것은 그 겉이 맑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아래로만 흐르는 것은 넓은 바다가 되기 위함이고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것은 형체가 없...  
2213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607   2009-07-23 2009-07-23 14:05
. 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도도 아니고 타인의 명령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2212 사랑의 휴일 8
구석돌
608   2006-08-17 2006-08-17 01:29
착각은 자유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  
2211 가을 편지 <푸른 안개 온니에게> 5
An
608   2006-09-02 2006-09-02 07:26
푸른안개 온냐, 안뇽? 계절은 벌써 가을이라구 내게 속삭이는데 온냐의 흔적은 어디로 갔는지 사랑하는 엄니도 떠나보내고 갑자기 손주를 맞이하게 되어 힘들어졌다던 차에 이사까지 하게 됐다고는 그만 소식이 끊켜버렸으니 이런 일 저런 일이 겹쳐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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