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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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30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942   2007-06-19 2009-10-09 22:50
2170 장고의 생각---^^ 15
Jango
617   2006-02-18 2006-02-18 20:16
괜스레 힘든 날 턱 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단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사랑이 날 떠날 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내 줄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  
2169 다녀 오겠읍니다. 17
푸른안개
617   2006-06-04 2006-06-04 14:54
오작교홈의 모든분들 안녕하시지요. 몇주동안 신경만 쓰느라 자판기 두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본의 아니게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님들의 글에도 동참 못한점 많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사실 6/21 쯤에나 한국 갈려 했는데 비상이 걸려 6/7경에 나가...  
2168 어머니의 마음(공주님만 보세염) 4
붕어빵
617   2006-07-22 2006-07-22 02:16
t('12')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2167 이런 핸드폰을 家寶 두세염 4
붕어빵
617   2006-08-09 2006-08-09 08:05
핸드폰송 ~♬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핸드폰 ~ 친구들이 한마디씩 그거 무전기냐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 핸드폰 버려라 ~ 우리주인 핸드폰은 미친핸드폰 ~ 불쌍해서 전화걸면 야 바뻐 끊어 ~ 바쁘지도 않으면서 야 나중에 해 ~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  
2166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6
달마
617   2006-08-09 2006-08-09 23:42
♣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 지라도 그 삶이 지칠 줄 모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  
2165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8
최고야
617   2008-04-15 2008-04-15 14:05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  
2164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7
최고야
617   2008-04-27 2008-04-27 10:05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  
2163 ★ 사람을 바라보는 법 ★ 5
화백
617   2008-05-29 2008-05-29 10:44
사람을 바라보는 법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특별한 점을 발견해 내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결코 보지 못하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 장점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때로는 그런 능력이 사...  
2162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2
♣해바라기
618   2005-12-08 2005-12-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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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6
붕어빵
618   2006-02-18 2006-02-18 20:12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 *************************************************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  
2160 봄의 전령 매화꽃 이야기 5
구성경
618   2006-04-03 2006-04-03 09:14
[ 매화 꽃말 이야기 ] 어느 시인은 매화꽃 선물을 받고 십일동안 문을 닫고 매화가 질 때까지 매화만 보았다고하여 폐십일문(閉十日門)이라고 했던가? 꽃을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가히 그 말이 실감난다 [ 매화 꽃말 이야기 ] 꽃말:고결한 마음,인내 옛날 중...  
2159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15
고운초롱
618   2006-09-18 2006-09-18 10:00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  
2158 소금 같은 사람 14
늘푸른
618   2007-04-22 2007-04-22 09:32
소금 같은 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2157 나는 고급제품 9
순심이
618   2007-12-15 2007-12-15 15:15
■ 여자는 고급제품 ■ 사람들은 이런 농담을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라고 말입니다.맞습니다 호호호~ 성경을 보면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 졌고 ‘하와’는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은 무기물질이고 갈비뼈는 유기물질입니다. 여자의 재료...  
2156 협조 부탁합니다. 2
Jango
618   2008-06-02 2008-06-02 19:41
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  
2155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618   2009-02-11 2012-05-27 22:02
 
2154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14
달마
619   2006-07-19 2006-07-19 23:40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 이정하 그대는, 그대 자신 때문이 아니라 그대가 안고 있는 현실 때문에 내 사랑을 받아줄 수 없다 했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그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느꼈습니다. 그렇게 말할 때의 그 슬픈 표정을. 그대...  
2153 우리 서로 14
향기글
619   2007-07-02 2007-07-02 01:04
우리 서로 우리 서로 손 잡고 천천히 걸읍시다 그리고 우리 둘 모두가 서로를 안다는 것이 함께 기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맺읍시다.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고 우리 어느 한 쪽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 우리 둘이는 모두 인간적인 약점이 있음을 깨달읍시다. 서...  
2152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이야기 2
순심이
619   2007-08-14 2007-08-14 16:09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이야기..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법 큰 아파트를 준비했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2151 편지를 쓰는 이유 / 시현 12
보리피리
619   2008-05-26 2008-05-26 06:03
** Agnetha Faltskog-Past Present And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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