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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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75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34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31   2007-06-19 2009-10-09 22:50
2150 짧은글 긴 여운....(6편).. 8
그림자
713   2008-03-26 2008-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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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우리네 마음은 원래 깨끗하여 - 명상의 시간 10
달마
818   2008-03-25 2008-03-25 22:23
★☆ 우리네 마음은 원래 깨끗하여 우리네 마음은 원래 깨끗하여 지혜와 복덕을 원만히 갖추었건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무명의 그림자가 드리웠다네 쇠뭉치가 가만히 있어도 녹이 슬듯 태양이 가만히 있어도 구름이 가리듯 하여 무명이 가자는 대로 이리 끌리...  
2148 아빠가 숨쉬지 않는 이 세상 ^-^ 7
붕어빵
585   2008-03-24 2008-03-24 22:23
아빠가 숨쉬지 않는 이 세상 " 송이야, 밥 먹어야지~!" 오늘도 아빠의 잔소리는 시작이다. 꼭 엄마없는 티를 저렇게 내고 싶을까? 정말 쪽팔려서 같이 못 살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집에 오면, 항상 앞치마를 매고 있는 아빠 모습이 정말 지긋지긋 ...  
2147 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21
고운초롱
2205   2008-03-24 2008-03-24 16:47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  
2146 ★☆ 봄날의 약속 15
최고야
856   2008-03-23 2008-03-23 17:11
★...봄날의 약속 ☆... 당신이 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채워집니다.. 아무리 아닌 척 할려고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할려고해도.. 티가 납니다.. 표시 납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처럼.. 자꾸만 당신은 가득 차오릅니다.. 마...  
2145 강가에서..... 18
尹敏淑
681   2008-03-23 2008-03-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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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 사랑은 8
코^ 주부
754   2008-03-23 2008-03-23 14:03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사랑은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 간에 자...  
2143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펌> 5
순심이
571   2008-03-23 2008-03-23 13:51
◈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 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  
2142 그대 보고 싶어 2
동행
629   2008-03-22 2008-03-22 13:16
I wish to see thou shixian I wish to see thou I look at the sky, By fleecy clouds be pushed Be the sky get down sloWly I wish to see thou I climed a hill in the rear wind blows bosome fragrance with her complection I miss always thou I send ...  
2141 바로 당신 입니다. <<펌>> 4
별빛사이
623   2008-03-21 2008-03-21 22:42
*바로 당신입니다 글: 김종선 언제나 철없는 아이처럼 보고 싶은 그리움 애틋함으로 보채게 만드는 사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 못하는 아이처럼 그대 앞에 서면 벙어리 된 듯 아무 말 못하고 바보처럼 웃음으로 보고 싶던 마음 대신해 버리는 사람 보고파...  
2140 李花에 月白하고.... 4
그림자
686   2008-03-21 2008-03-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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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인맥관리 17계명 ♥ 5
붕어빵
710   2008-03-20 2008-03-20 20:12
♥ 인맥관리 17계명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당신 밥값은 당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당신이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  
2138 무서운 세상~ 남의 일 같지 않다! 6
새매기뜰
722   2008-03-19 2008-03-19 16:32
무서운 세상! 남의 일 같지 않다! 맑고 초롱초롱한 우리 아이들 밝고 곱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의 범죄표적에 할 말을 잊었고 잔인성에 치를 떨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우리가 보호해야 한다 등.하교 길! 학원 길!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역활은 ...  
2137 정든님~ 10
데보라
777   2008-03-19 2008-03-19 06:47
Souvenirs D`enfance(어린 시절의 추억) -Richard Clayderman 얼굴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  
2136 사랑은 상처를 치료한다 - 나선주<펌> 8
별빛사이
570   2008-03-18 2008-03-18 12:26
사랑은 상처를 치료한다 -나선주- 사랑을 아프다 누가 했으랴 사랑으로 상처 입지 않은 이 어디 있으랴 그 상처가 아픔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부족한 탓일 거다 그렇다면 그 아픔을 치료할 약은 무엇인가 그 상처는 명의도 손댈 수 없는 것 칼로 도려...  
2135 사랑은 가슴에 물어보는 것 / 좋은 글 13
An
2082   2008-03-18 2008-03-18 10:27
비가 갠 뒤 올려다 본 하늘의 아름다움 먼지를 씻기우고 세상에 발그스름하게 새 얼굴을 드러낸 자연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일상의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순간의 평화를 맛봅니다. 이렇듯 잔잔한 물결로 새삼스레 일어나는 사랑의 숨결을 느끼며 부대끼며 ...  
2134 ☆ 삶과 인생 ☆ 3
붕어빵
661   2008-03-17 2008-03-17 17:58
☆ 삶과 인생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 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 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  
2133 가끔은, 아주 가끔은 16
尹敏淑
657   2008-03-17 2008-03-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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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 그대 앞에 나는 / 조용순 2
niyee
559   2008-03-17 2008-03-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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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세계 미녀들의 한마디^^ 5
순심이
651   2008-03-17 2008-03-17 01:09
세계 미녀들의 한마디 ▲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였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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