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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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4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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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3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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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8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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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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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18 | | 2006-09-18 | 2006-09-18 10:00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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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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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618 | | 2007-07-02 | 2007-07-02 01:04 |
우리 서로 우리 서로 손 잡고 천천히 걸읍시다 그리고 우리 둘 모두가 서로를 안다는 것이 함께 기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맺읍시다.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고 우리 어느 한 쪽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 우리 둘이는 모두 인간적인 약점이 있음을 깨달읍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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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5/047/100x100.crop.jpg?20211208002807)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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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18 | | 2007-08-13 | 2007-08-13 00:06 |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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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는 이유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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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618 | | 2008-05-26 | 2008-05-26 06:03 |
** Agnetha Faltskog-Past Present And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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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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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18 | | 2008-06-02 | 2008-06-02 19:41 |
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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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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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619 | | 2005-10-13 | 2005-10-13 21:04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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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한잔....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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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19 | | 2006-05-18 | 2006-05-18 09:17 |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잔/이정하 조용히 내려와 곱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이러한 날이면 내 마음은 한자리에 못 있지요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내게 부여된 책임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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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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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9 | | 2006-05-30 | 2006-05-30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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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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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19 | | 2006-08-30 | 2006-08-30 05:18 |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 무안 백련축제장 대마무귀신 촬영차(전설의 고향) 만들어놓은 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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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09/048/100x100.crop.jpg?20211213142658) |
여지들은 모르지~....남성들이여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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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19 | | 2007-10-16 | 2007-10-16 00:35 |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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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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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19 | | 2007-11-17 | 2007-11-17 02:17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의 슬픈이, 기뿐이,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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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5/049/100x100.crop.jpg?20211121155344) |
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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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19 | | 2008-01-22 | 2008-01-22 02:55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 정 희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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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의 思索 /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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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19 | | 2008-09-08 | 2008-09-08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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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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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619 | | 2009-08-10 | 2009-08-10 01:36 |
수원에서 친구가 찾아와 만났다. 몸이 으슬으슬 춥고 한기가 느껴져 소주 한 병 나누어 마시고 9시쯤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고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 뒤적거리던 중 전화벨이 울렸다. 휴대폰 액정에 친구의 이름이 보였고 반가움에 후다닥~ 전화를 받았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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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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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 | | 2006-02-02 | 2006-02-02 10:32 |
보고싶은 사람 볼 수 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하지만 그 향기 변함 없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 아스라이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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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필만한 인연이 모여서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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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20 | | 2006-05-27 | 2006-05-27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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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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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0 | | 2006-08-20 | 2006-08-20 17:58 |
목포항 홍도 항 홍도 선착장 앞 비금도 앞 양식장 홍도 유람선 포장배(마차)(유람선 옆에 조그만 이배를 묶어놓구 즉석 회 파는육지의 포장마차) 포장배(마차)에서 한사라에 25,000원에 사서 유람선에서 한잔^^ 홍도선착장(해수욕장옆, 여름에는 이곳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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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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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0 | | 2006-09-19 | 2006-09-19 12:36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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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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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20 | | 2006-10-23 | 2006-10-23 00:00 |
가을 사랑 가을비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이면 그리운 얼굴 하나 그려 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얼굴에서 그리움을 찾아봅니다. 지난 계절 내내 몰래 내 맘 깊은 곳에서 자라고 자란 무성한 그리움들이 솔바람 타고 허공에서 흩어져 버립니다. 그리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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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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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 | | 2007-06-07 | 2012-05-27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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