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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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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68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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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1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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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5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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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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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625 | | 2005-10-13 | 2005-10-13 21:04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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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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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 | 625 | | 2006-03-19 | 2006-03-19 21:27 |
상 상 (바램) 몰래 남에집 들러서 쥔 허락도 없이 박아 왔답니다.ㅎㅎ 눈이라도 휘날려야 기분이 풀릴듯이 우중충한 날씨지만 그런대로 한장의 사진은 됨직해서... 이놈을 보면서 이런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매화나 벗꽃,개나리가 핀모습. 연두색 봄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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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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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625 | | 2006-06-17 | 2006-06-17 07:18 |
친구에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비가 내리면 하늘까지 물이 차겠지.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바람이 분다면 하늘까지 날아 가겠지. 그러기엔 난 아무것도 못하고 이처럼 마음이 시려도 그저 널 바라만 보나보다 그렇지만 항상 널 위해 기도할게 내가 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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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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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5 | | 2006-08-20 | 2006-08-20 17:58 |
목포항 홍도 항 홍도 선착장 앞 비금도 앞 양식장 홍도 유람선 포장배(마차)(유람선 옆에 조그만 이배를 묶어놓구 즉석 회 파는육지의 포장마차) 포장배(마차)에서 한사라에 25,000원에 사서 유람선에서 한잔^^ 홍도선착장(해수욕장옆, 여름에는 이곳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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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사랑이란.. 그리움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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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25 | | 2006-11-18 | 2006-11-18 14:53 |
* 사랑이란.. 그리움이라 했다 *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 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그대를 그려보는 순간, 순간 핑그르르 눈물이 도는것이 애절함이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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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긴긴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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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625 | | 2008-04-08 | 2008-04-08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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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탓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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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25 | | 2008-07-22 | 2008-07-22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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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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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25 | | 2008-08-13 | 2008-08-13 13:57 |
전체화면감상 BGM: Who Are We / James Last and His 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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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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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25 | | 2008-09-26 | 2008-09-26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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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
나만 전라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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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6 | | 2006-06-14 | 2006-06-14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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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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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26 | | 2007-08-14 | 2007-08-14 04:47 |
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당신에게 하늘을 안아드리기에는 내 양팔이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별을 따드리기에는 내 키가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바다를 담아드리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작아요 그리고 당신에게 내 사랑을 보여 드리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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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달력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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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626 | | 2007-12-29 | 2007-12-29 11:03 |
*1,2,3,4...숫자를 클릭하시면 달력이 나옵니다. 오작교을 통하여 귀한 님들 만나게 해 주신 오작교님 최선을 다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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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오작교홈 식구들에게 들려주고싶은 글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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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627 | | 2006-06-21 | 2006-06-21 19:59 |
하나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흐린 세월 속으로 시간이 매몰된다. 매몰되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나지막히 울고 있다 잠결에도 들린다 둘 비가 내리면 불면증이 재발한다.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이름일수록 종국에는 더욱 선명한 상처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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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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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7 | | 2006-06-30 | 2006-06-30 15:05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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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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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27 | | 2006-07-05 | 2006-07-05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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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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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7 | | 2006-10-08 | 2006-10-08 13:18 |
여자의 삶이........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어디가서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씨바씨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수라네 제일먼저 두부굽네 이것쯤은 가비얍네 이번에는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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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품속에 남겨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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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7 | | 2008-02-13 | 2008-02-13 22:53 |
아버지의 유품속에 남겨진 편지 겉으로 보기에는 자식들에게 정을 주지 않고 엄하기만 한 아버지는 유독 내게 더 혹독하셨다. 맏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관심과 기대였고 둘째는 잘나서, 셋째는 똑똑해서… 공부는 물론 운동회 때 모든 종목의 상은 다 형 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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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방장님의 부부싸움글을 보고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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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628 | | 2006-01-04 | 2006-01-0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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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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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28 | | 2006-01-15 | 2006-01-15 17:52 |
고도원 편지 제2의 사춘기 꿈은 제2의 사춘기에 필수적인 요소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경험과 감정의 새로운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정신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기도 하다. 또한 발견의 과정이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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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한잔....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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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28 | | 2006-05-18 | 2006-05-18 09:17 |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잔/이정하 조용히 내려와 곱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이러한 날이면 내 마음은 한자리에 못 있지요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내게 부여된 책임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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