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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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7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34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30   2007-06-19 2009-10-09 22:50
2230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14
늘푸른
978   2006-08-10 2006-08-10 20:10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월요일은 월계수잎을 따서 한올한올 엮어서 월계관을 씌워주고 싶어 보고싶습니다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그대의 하얀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수요일은 수도없이 내마음에 들어있는 내마음에 수호천사가 보고싶습니다 목요일은 목숨...  
2229 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2
붕어빵
587   2006-08-11 2006-08-11 02:39
 
2228 약과 음식 궁합 [♧건강정보] 3
붕어빵
677   2006-08-11 2006-08-11 06:28
약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란 것이 존재하는걸 아시나요? 어떤 음식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약의 효과는 배가 되기도, 혹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 식품,의약품 안전위원회는 '약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고, 전문가들은 ...  
2227 왼~~~~ 종일 초롱이가 당직근무 하고 있네여~^^* 14
고운초롱
650   2006-08-12 2006-08-12 16:46
기다림의 목마름으로 글;유승희 그대 지나치는 길가 솔솔바람에 하느작거릴 때 오시려니 기다림의 허기짐에 뭉개뭉개 피어나는 그리움 안절부절 분홍 연지 곱게 녹색 망사치마 입고 사슴 목 되어 하늘가로 갸웃갸웃 언젠가는 그 언젠가는 행여나 하는 미련 기...  
2226 울 님덜~~!!~활기차게 한주 열어 갑시다.......욤~^^*~ 13
고운초롱
554   2006-08-14 2006-08-14 10:40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2225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15
오작교
950   2006-08-14 2006-08-14 11:18
 
2224 내가 살아가는 이유 16
Jango
731   2006-08-14 2006-08-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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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13
달마
586   2006-08-15 2006-08-15 15:32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  
2222 ♡*이런 친구가 있는가*♡ 9
별빛사이
573   2006-08-15 2006-08-15 15:59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  
2221 성 매매 합니다 ^-^ 7
붕어빵
1844   2006-08-15 2006-08-15 22:51
"성매매"를 원하시는 분 댓글 달아 주세요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24km 떨어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은 동경 127도 11분, 북위 37도 28분 지점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으로는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있으며 성 내부는 광주시 중부면 산...  
2220 홀로 사는 즐거움 7
구석돌
649   2006-08-15 2006-08-15 23:12
홀로 사는 즐거움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스님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2219 위험을 즐기는사람들 1
붕어빵
549   2006-08-16 2006-08-16 22:35
 
2218 사랑의 휴일 8
구석돌
613   2006-08-17 2006-08-17 01:29
착각은 자유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  
2217 황홀한 풍경 4
붕어빵
582   2006-08-17 2006-08-17 23:12
March Fantasy by Igor L. Sunset over Haleiwa by Vincent K. Tylor Fishing at Sunset by Vincent K. Tylor A Surfer at Twilight by Vincent K. Tylor NaPali Sunset by Vincent K. Tylor A Tropical Sunset by Vincent K. Tylor Blue Sky sunset by Vince...  
2216 중년이란 세월속에 16
늘푸른
758   2006-08-18 2006-08-18 10:03
@ 중년이란 세월속에 @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2215 당신의 뒷모습 3
붕어빵
550   2006-08-18 2006-08-18 11:06
당신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 최명희의 중에서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  
2214 그리움의 향기 3
달마
593   2006-08-18 2006-08-18 23:30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2213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2
구석돌
596   2006-08-19 2006-08-19 01:52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좋은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소식 : 옆집애도 타왔네 환장할소식 : 아이들 기(氣) 살린다고 전교...  
2212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4
별빛사이
577   2006-08-19 2006-08-19 18:37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  
2211 작품 전시 (천경자 작가) 1
붕어빵
584   2006-08-19 2006-08-19 22:42
chungkyungja 천 경자 (1924- ) 천경자는 1924년에 태어나 1944년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아카데미 고에쓰에서 수학하였다. 1955년 대한 미협전 대통령상과 1983년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천경자의 그림은 그 자신의 생활감정을 포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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