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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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8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38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972   2007-06-19 2009-10-09 22:50
2130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868   2008-11-30 2008-11-30 20:22
자전거 이야기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  
2129 **이런 사람이 좋다** 18
늘푸른
868   2006-09-21 2006-09-21 09:34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  
2128 夫婦가 자주 싸우는 이유 7
붕어빵
868   2006-04-26 2006-04-26 23:48
나비의 노래/ 붕어빵 MV: diana krall - just the way you are 날으는 붕어빵 편지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를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에서 찾는데, 사실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적절한 대화법을 잘 모르기 때...  
2127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펌) 11
오작교
868   2006-02-23 2006-02-23 14:36
술과 사랑... 취하는 건 술이요 달래는 건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건 술이요 조심스레 권하는 건 사랑이다... 버리는 건 술이요 간직하는 건 사랑이다. 몸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  
2126 ♬♪^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2
코^ 주부
867   2009-07-14 2009-07-14 15:19
쭈룩 ↓↓ 쭈룩 앞 이 안뵈이게 쏟아진다 ↙↓↘ ↓↓↓ 퍼 붓는다 비(雨) 만 오몬 얼메나 조컷노 만 은 쌩^쌩^ 돌풍까정 + 뻔쩍≠뻔쩍 우르릉`쾅^`쾅^ 뇌성벽력 우직껀 ∑ 뿌지직 ≠ 낭구도 뽀사져 뒹굴고 아들농사 짓 듯 밑거름 듬뿍 + 정성 다 해 = 무럭무럭(턱밑까지)...  
2125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867   2008-09-08 2008-09-08 09:49
보고시픈 울 님들께~! 불볕더위와 함께했던 초롱이의 행적을 보고 드리고 시포욤 요로케~ㅎ↓↓ 7월~8월 초롱이가 운영하는 {실내수영장}에서 각 학교마다 체험학습이랑 "여름방학특강"이 쭈우욱 이어져가꼬 단 하루도 쉬는날이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삶의 최...  
2124 쾌활함 15
尹敏淑
867   2008-08-14 2008-08-14 14:45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2123 가장 아름다운 말 14
늘푸른
867   2006-10-09 2006-10-09 17:49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  
2122 내 나이를 버리고 싶다 9 file
오작교
867   2006-04-24 2006-04-24 16:45
 
2121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 신이 만든 정원 5
붕어빵
867   2006-02-10 2006-02-10 18:01
*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배경음악 : Conquest of Paradise) (별과 달) (뉴질랜드 남도 - 태극) (북유럽 부근 - 전갈자리) (어느 바다 - 사망한 무사) (남미 페루 -프랭클린) (극광 - 자세히 보면 얼굴이 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부근 - 거북 )...  
2120 삶과 사랑 3
코스모스
867   2005-08-22 2005-08-22 18:59
삶과 사랑 긴 세월 살아 보았지 순수의 시간을 지나며 동심을 꿈꾸었고 세상의 지혜를 흠치면서 젊음의 열정에 휩싸였을 땐 삶은 모두 내 것이라도 되는 양 나의 세월은 언제나 존재해 주는 끝없을 영원인 줄 알았었지 참 많이도 돌아보았어 고독과 사색 방황...  
211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866   2009-11-06 2009-11-13 13:36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2009.11.06 제784호] [노동 OTL-제2부 서울 갈빗집과 인천 감자탕집] 식당 아줌마 짓누르는 손님·사장·남편의 3중 억압구조…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그들의 이름은 ‘사람’ » 노동OTL 지난호 이야기 한 달 동안 ‘데자...  
2118 울 님께 이쁜초롱이 추카추카 받고시포~욤~ㅎ 14
고운초롱
866   2007-03-15 2007-03-15 10:52
♡ 보고픈 울 님덜께 ♡ 상큼하게 목요일 맞이하셨지얌? 흐미~고로코롬~ㅎ 올 듯이 말듯이 머뭇거리더니만 ~ 드뎌~ 따뜻한 새 봄맞이루~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맘을 설레이게 하네욤~ㅎ 구레서일까낭? 봄은 더욱 간절하고두 매력이 넘칩니다.ㅎ 초롱이는 ...  
2117 인생을 잘 사는방법 9
붕어빵
866   2006-01-14 2006-01-14 00:03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  
2116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865   2009-02-22 2009-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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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함께하고 싶은 사람 茶淵/황숙 4
별빛사이
865   2007-04-23 2007-04-23 10:55
함께하고 싶은 사람 茶淵/황숙 애틋한 사랑이라기보단 미운 정 고운 정 들어 이젠 옆에 없으면 안 되는 항상 함께하고 싶은 사람 며칠을 얼굴 못 보면 궁금해지고 보고 싶어지는 내 맘에 자리 잡은 항상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매일 듣던 목소리 하루라도 거르면...  
2114 하늘같은사랑 시낭송: 배한성 2
먼창공
865   2005-11-30 2005-11-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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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이 가을엔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 2
붕어빵
865   2005-10-14 2005-10-14 22:25
이 가을엔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 이 가을엔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 저 고운 단풍잎 손짓해 부르는 날이면 조용한 오솔길 그대와 나란히 지난 일들 나누고 싶다. 아픈 기억들이 가슴속을 멍들일 때면 다시 돌이키고 싶지않은 지난날이지만 때로는 ...  
2112 ♣ 찾을 수 없는 보물 2
♣해바라기
865   2005-08-20 2005-08-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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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863   2009-04-09 2009-04-09 23:51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새가 날아와 씨째로 낱낱 쪼아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벌레가 기어와 잎째로 슬슬 갉아 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나머지 네 먹을 만큼만 남는다 -@하종오 선배님.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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