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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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56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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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0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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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83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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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도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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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719 | | 2005-08-19 | 2005-08-19 00:18 |
참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위안이되는 글이군요 . 웃음속에서도 울음속에서도 위안과 교훈으로 다가오는 일상생활에서 우리모두가 누군가에게 힘이되어줄 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앞에 다시한번 힘차게 살아야한다는것을 ... 나의 걸음걸이에서 미소에서 말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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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39/034/100x100.crop.jpg?20211118183306) |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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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9 | | 2005-12-18 | 2005-12-18 00:36 |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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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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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719 | | 2006-11-26 | 2006-11-26 13:41 |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중금속이 많이 쌓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 피로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유해 중금속이 왜 문제가 되는지, 중금속 배출을 돕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중금속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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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 노출,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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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19 | | 2008-02-21 | 2008-02-21 12:39 |
-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 노출, 사실인가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이로 인한 피해는 얼마나 될까.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당신의 여행은 안전합니까-방사선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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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아파도 /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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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720 | | 2006-05-17 | 2006-05-17 22:32 |
아마 길은정씨가 암으로 투병할때 만든 글 같네요 많이 고통스러웠을겁니다 이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하게 쉬고 있겠죠 인터넷 옾션에서 utf-8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플래쉬가 재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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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 모베터님의 생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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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20 | | 2006-10-03 | 2006-10-03 11:23 |
※ 낙엽 태우며, 커피를 마시는 환상적인 가을날 되세요. 오늘, 생신 맞으신 모베터님, 축하 합니다. 꽃다발 준비가 안되서, 기냥 커피 한 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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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눈물속에 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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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20 | | 2006-10-28 | 2006-10-28 23:23 |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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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 넘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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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1 | | 2005-12-24 | 2005-12-24 11:54 |
성탄 밤의 기도/이해인 낮게 더 낮게 작게 더 작게 아기가 되신 하느님. 빛의 예수님 모든이가 당신을 빛이라 부를은 오늘밤.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빛으로 오시는 당신을 맞이 하여 우리도 한점 빛이 되는 빛나는 성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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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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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1 | | 2006-02-16 | 2006-02-16 10:35 |
고운초롱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글; 용혜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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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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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21 | | 2007-04-29 | 2007-04-29 00:24 |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새로운 계절이 항상 내게 말해 주듯이 나 그렇게 말하리라 늘 그렇게만 말하리라 그 계절이 까닭 없이 짙어 가듯이 나 그렇게만 살아가리라 차라리 그렇게 속절없이 살아보리라 오늘도 계절은 상처만 흩뿌리고 스러져 간다 나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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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3/052/100x100.crop.jpg?20211117062954) |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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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21 | | 2008-11-08 | 2008-11-08 11:39 |
지치지 않는 사랑 그대가 원하는 만큼 그대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대가 원하는 이상 그대를 사랑할 순 있습니다 그대가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할 때 항상 노래를 들려줄 순 없겠지만 그대가 외로울 때 갑자기 나타나 안아줄 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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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7/033/100x100.crop.jpg?20211116002532) |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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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22 | 25 | 2005-11-25 | 2005-11-25 01:12 |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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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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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2 | | 2006-03-03 | 2006-03-03 09:14 |
지울 수 없는 사랑 백사장에 써내려간 한마디 말 사랑합니다. 물이 들면 사랑한다는 말은 파도에 휩쓸려 지워지겠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문신처럼 새겨진 당신의 사랑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글;도원경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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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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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22 | | 2006-05-03 | 2006-05-03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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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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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22 | | 2006-06-15 | 2006-06-15 10:20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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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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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22 | | 2006-10-19 | 2006-10-19 11:14 |
술이 잘 안 팔린다 싶으면 면소재지 주조장에서 세무서에다 빽을 넣어 술을 뒤지게 합니다 세무서에서 느닷없이 술 뒤지러 나온 날은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힙니다 술만 뒤지는 게 아니라 누룩 부스러기까지 다 뒤져서 없는 살림에 아주 망해버릴 만큼씩 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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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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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22 | | 2006-11-12 | 2006-11-12 00:53 |
책장을 넘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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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러다가 이케 이쁜초롱이 쫒겨나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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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2 | | 2007-05-21 | 2007-05-21 11:21 |
♡ 존경하는 울 님덜께 ♡ 주말과 휴일~ 즐겁고 상큼하게 보내셨지얌? 5월 알찬 맘빛으루 글구~ 곱게 뜬 미소빛으로~ 건강과 함께 하시는 모습 그려봅니당.^^ 이케 이쁜초롱이두~ 맘놓구 집안 구석구석에 쌓였던 먼지두 털어내공~ 낮잠두 취하공~모처럼 한가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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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로 플어보는 나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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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22 | | 2007-12-24 | 2007-12-24 21:48 |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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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도리 --- 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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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22 | | 2008-06-20 | 2008-06-20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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