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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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5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21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845   2007-06-19 2009-10-09 22:50
1710 마음을 비워라 23
늘푸른
704   2006-10-28 2006-10-28 00:02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세요.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요?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1709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라 하네욤~^^..~고백해야징~ㅎ 12
고운초롱
704   2007-02-14 2007-02-14 09:36
♡ 보고시픈 울 님덜께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할꼬 가트네욤.^^..~ 봄비 내리는 아침~ 살짜기 따스한 마음 가득한 님들께~ 이쁜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전합니다욤~^^..~ 에궁~...  
1708 고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인생 10가지(펌) 8
늘푸른
704   2007-05-02 2007-05-02 14:54
고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인생 10가지 @첫째 '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가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  
1707 달빛창가 14
반글라
705   2006-02-06 2006-02-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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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황인철 "삶에 있어서 조용함에 관하여"중에서 9
하늘정원
705   2006-12-12 2006-1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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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봄비 15
尹敏淑
705   2008-04-07 2008-04-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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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나이테를 헤아리다 4
古友
706   2006-01-19 2006-01-19 15:00
"뿌리가너무자라건물에피해를주므로벌목을합니다관리소장 !" 아파트, 숨막히는 작은 운동장 10 여년을 아름드리, 그리도 좋더니 밑둥만 남았다, 메타세콰이어 ! 지난 봄, 갑작스레 사슬에 묶이고 전기톱에 동강이 났다. 동강 나서 동강이 나서, 다시는 다시는 ...  
1703 여러분!!! 18
Diva
706   2006-06-02 2006-06-02 20:11
안녕하세요? Diva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님들이 오사모방에 스스럼 없이 나타나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 중에는 자신의 명함판 사진은 올리시지 않고 단체사진만 스을쩍 올려놓으시고 그냥~~~마구마구 님들의 모습만 감상하시는 분...  
1702 나를 위로하는 날 23
사철나무
706   2006-07-17 2006-07-17 21:48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  
1701 하루를 의미있게... 14
최고야
706   2007-08-27 2007-08-27 20:44
☆하루를 의미있게..^^*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  
1700 맛없는 자장면 ^m^ 1
붕어빵
706   2008-03-16 2008-03-16 22:22
종로의 한 중국집은, 그날 음식이 맛이 없으면 돈을 안 받는다. 그 집에 어느 날.... 누추한 옷차림의 할아버지와 시골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시골티가 많이나는 아이가 왔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간 뒤라 식당에서는 청년 하나가 신문을 뒤적이며 볶...  
1699 짧은글 긴 여운....(6편).. 8
그림자
706   2008-03-26 2008-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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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706   2008-12-10 2008-12-10 13:12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  
1697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3
옹달샘
707   2005-12-15 2005-12-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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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19
고운초롱
707   2006-05-22 2006-05-22 09:34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1695 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8
고운초롱
707   2007-01-02 2007-01-02 13:00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1694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5
달마
707   2007-02-25 2007-02-25 23:12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1693 ♡ 술 ♡ 9
달마
707   2007-06-10 2007-06-10 23:56
● 술 / 피천득 ● "술도 못 먹으면서 무슨 재미로 사시오?" 하는 말을 가끔 듣는다. 그렇기도 하다. 술은 입으로 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로 알 전부이다.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 숨 짓노라. 예이츠는 ...  
1692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707   2009-06-29 2009-06-29 10:54
석잔 술의 깊은 뜻 시골에 자그마한 술집. 한 신사가 들어와서는 술 한 병을 시켰다. 그리고는 잔을 세개 달라는 것이다. 신사는 잔 세개에 술을 따르고는 한잔씩 또 한잔씩 마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왜 술잔을 세개나 놓고 그렇게 마...  
1691 행복(건강)을 위해...(펌) 7
별빛사이
708   2006-06-11 2006-06-11 12:59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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