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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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57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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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1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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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845 | | 2007-06-19 | 2009-10-09 22:50 |
17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5/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8) |
마음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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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04 | | 2006-10-28 | 2006-10-28 00:02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세요.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요?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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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9/044/100x100.crop.jpg?20211116235558) |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라 하네욤~^^..~고백해야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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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4 | | 2007-02-14 | 2007-02-14 09:36 |
♡ 보고시픈 울 님덜께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할꼬 가트네욤.^^..~ 봄비 내리는 아침~ 살짜기 따스한 마음 가득한 님들께~ 이쁜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전합니다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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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인생 10가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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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04 | | 2007-05-02 | 2007-05-02 14:54 |
고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인생 10가지 @첫째 '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가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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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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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05 | | 2006-02-06 | 2006-02-06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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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철 "삶에 있어서 조용함에 관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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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705 | | 2006-12-12 | 2006-12-12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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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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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05 | | 2008-04-07 | 2008-04-07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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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를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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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706 | | 2006-01-19 | 2006-01-19 15:00 |
"뿌리가너무자라건물에피해를주므로벌목을합니다관리소장 !" 아파트, 숨막히는 작은 운동장 10 여년을 아름드리, 그리도 좋더니 밑둥만 남았다, 메타세콰이어 ! 지난 봄, 갑작스레 사슬에 묶이고 전기톱에 동강이 났다. 동강 나서 동강이 나서, 다시는 다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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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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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706 | | 2006-06-02 | 2006-06-02 20:11 |
안녕하세요? Diva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님들이 오사모방에 스스럼 없이 나타나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 중에는 자신의 명함판 사진은 올리시지 않고 단체사진만 스을쩍 올려놓으시고 그냥~~~마구마구 님들의 모습만 감상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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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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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706 | | 2006-07-17 | 2006-07-17 21:48 |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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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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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06 | | 2007-08-27 | 2007-08-27 20:44 |
☆하루를 의미있게..^^*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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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4/050/100x100.crop.jpg?20211116191814) |
맛없는 자장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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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06 | | 2008-03-16 | 2008-03-16 22:22 |
종로의 한 중국집은, 그날 음식이 맛이 없으면 돈을 안 받는다. 그 집에 어느 날.... 누추한 옷차림의 할아버지와 시골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시골티가 많이나는 아이가 왔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간 뒤라 식당에서는 청년 하나가 신문을 뒤적이며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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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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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06 | | 2008-03-26 | 2008-03-26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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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9/052/100x100.crop.jpg?20211128042609) |
1006개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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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706 | | 2008-12-10 | 2008-12-10 13:12 |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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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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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707 | | 2005-12-15 | 2005-12-15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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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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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7 | | 2006-05-22 | 2006-05-22 09:34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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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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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7 | | 2007-01-02 | 2007-01-02 13:00 |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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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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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7 | | 2007-02-25 | 2007-02-25 23:12 |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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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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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7 | | 2007-06-10 | 2007-06-10 23:56 |
● 술 / 피천득 ● "술도 못 먹으면서 무슨 재미로 사시오?" 하는 말을 가끔 듣는다. 그렇기도 하다. 술은 입으로 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로 알 전부이다.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 숨 짓노라. 예이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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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7/053/100x100.crop.jpg?20211210072913) |
석잔 술의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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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707 | | 2009-06-29 | 2009-06-29 10:54 |
석잔 술의 깊은 뜻 시골에 자그마한 술집. 한 신사가 들어와서는 술 한 병을 시켰다. 그리고는 잔을 세개 달라는 것이다. 신사는 잔 세개에 술을 따르고는 한잔씩 또 한잔씩 마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왜 술잔을 세개나 놓고 그렇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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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건강)을 위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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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08 | | 2006-06-11 | 2006-06-11 12:59 |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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