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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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2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835   2007-06-19 2009-10-09 22:50
1690 행복(건강)을 위해...(펌) 7
별빛사이
708   2006-06-11 2006-06-11 12:59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1689 굴 렁 쇠 5
동행
708   2008-05-04 2008-05-04 22:25
굴렁쇠 /시현 굴 렁 쇠 를 굴 릴 줄 몰 라 요 . (080504)  
1688 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7
mz
709   2006-01-31 2006-01-31 16:22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1687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8
오작교
709   2007-02-22 2012-05-27 23:18
.  
1686 도깨비 배고파요 2
명임
709   2008-08-20 2008-08-20 05:54
불도저가 도깨비 살던 터를 밀어낸 거죠. 그 바람에 아기도깨비 발가락을 다쳤어요. 도깨비네 식구, 이젠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살아요. "아빠 아빠 배고파 떡볶이 먹고 싶어." 아기 도깨비가 졸라요. "나도 배고프다. 요술방망이까지 고장이구나." "약도 사...  
1685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709   2009-06-24 2009-06-24 12:22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 세테닐(Setenil de las Bodegas)은 지중해의 여타 도시들이 그렇듯이 하얀 물감으로 벽을 칠한 조그만 동네이다. 그런데 이 곳에는 특별한 주거형태의 집들이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언덕밑에 생긴 기다란벼랑의 처마아래...  
1684 ♪^ ..나의 사랑하는 생활 3
코^ 주부
710   2006-01-18 2006-01-18 12:17
♪^ ..나의 사랑하는 생활 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오만원쯤 생기기도 하는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며는 그 돈으로 청량리 위생병원에 낡은 몸을 입원시키고 싶다. 나는 깨끗한 침대에 누웠다가 하루에 한두번씩 더웁고 깨끗한 ...  
1683 침의 효능 5
구성경
710   2006-03-19 2006-03-19 19:48
♣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 혀로 입천장에서부터 양 볼까지 입안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회진법은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무병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는데...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몇 가지나 될까요? 진액이라 불리...  
1682 고우신 울 님덜 ~!이쁜초롱이가 맘이 쉬는~ㅎ의자를 델꼬 왔시욤~*^^* 20
고운초롱
710   2006-10-16 2006-10-16 10:03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  
1681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710   2008-12-31 2008-12-31 12:09
.  
1680 광고좀 올리지 맙시다. 1
오작교홈을 사랑하는
711   2005-09-30 2005-09-30 09:22
오작교님의 홈이 인기가 좋은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것 같군요. 이 홈을 방문할때 광고가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물론 열어보지도 않지만. 광고 게시판이 아니길...!  
1679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8
고운초롱
711   2006-02-10 2006-02-10 15:48
고운초롱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글;배은미 오래도록 당신과 연락이 안되더라도 오래도록 당신을 못 보게 되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지요? 굳이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당신이 머문 그 길가 그여귀에 함께 머물러 있다는 것을.. 세상일로 하여금 때론 ...  
1678 * 길지도 않은 인생 ^-^ * 6
붕어빵
711   2006-06-01 2006-06-01 09:31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  
1677 울 님덜~~!!~상큼하구 환한 미소루 활짝 열어 가세욤~^^*~ 19
고운초롱
711   2006-08-21 2006-08-21 10:03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  
1676 시간의 간이역에서 4
달마
711   2006-12-11 2006-12-11 23:00
* 시간의 간이역에서 *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도 없고 손으로 움켜쥘 수도 없다.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물처럼 시간은 부지불식간에 흘러간다. 우리는 시간에 대해 영원한 채무자다. 하루 24시간을 얻어 쓰고 1년 365일...  
1675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711   2009-03-06 2009-03-06 13:51
.  
1674 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엔~ 월동준비 끝.. 11
고운초롱
712   2005-12-05 2005-12-05 10:21
눈꽃이 온세상을 새하얗게 덮어 주었네요.^^ 초롱이는~ 첫 눈 오는 날~ 좋은님들과 밤새 하얀눈을 맞았습니다.~ㅎ~ 나이도 잊은채 동심이 되어 마냥 신이났어여.~ㅎㅎㅎ~ 고우신 님들께서도 많은 축복 받으셨는지요.? 님들~ 넘 춥네여~ 따스하게~ 보내시라고~...  
1673 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712   2007-03-26 2007-03-26 09:02
여운을 남기는 인연 / 가원 김정숙 잠시 마음으로 만난 우리라는 이름을 부르며 긴 시간이기 보다는 더 큰 사랑에 행복이고 싶었습니다.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마다 그대와 나 애틋한 마음 하나 그 깊이를 아직은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  
1672 단 하나의 사랑 13
최고야
712   2008-04-21 2008-04-21 13:48
단 하나의 사랑 평생을 기다려 단 하나의 사랑을 택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당신을 택하겠습니다 초대하지도 않았건만 내 가슴으로 살며시 들어온 당신 사랑이 아니라고 고개 돌리고 외면한 일도 많았지만 내 심장의 반을 차지 하고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1671 누구든 떠나갈 때는 3
달빛향기
713   2005-10-11 2005-10-11 22:09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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