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02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62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270   2007-06-19 2009-10-09 22:50
1650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715   2008-10-26 2008-10-26 22:51
첫 번째 단계… I meet you. 누군가를 만나 운명임을 느끼게 되는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랑의 시작을 뜻하죠. 두 번째 단계… I think you.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 날이 있을겁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을 꽉 채워버린 사랑스런 존...  
1649 ♣ Merry Christmas..!! 2
niyee
715   2008-12-24 2008-12-24 16:12
한해동안 사랑주신 모든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Merry Christmas..!!.  
1648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눈물속에 피는꽃 9
달마
716   2006-10-28 2006-10-28 23:23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  
1647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716   2009-01-08 2009-01-08 23:32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  
1646 행복이 가득 넘치는 주말 되세요.^^ 1
고운초롱
717   2005-12-24 2005-12-24 11:54
성탄 밤의 기도/이해인 낮게 더 낮게 작게 더 작게 아기가 되신 하느님. 빛의 예수님 모든이가 당신을 빛이라 부를은 오늘밤.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빛으로 오시는 당신을 맞이 하여 우리도 한점 빛이 되는 빛나는 성탄 입니다.  
1645 내 인생의 계절 7
구성경
717   2006-06-15 2006-06-15 10:20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1644 *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 노출, 사실인가? 11
Ador
717   2008-02-21 2008-02-21 12:39
-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 노출, 사실인가 비행기 여행 중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이로 인한 피해는 얼마나 될까. KBS 1TV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당신의 여행은 안전합니까-방사선의 경...  
1643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2
달마
718   2005-12-18 2005-12-18 00:36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  
1642 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10
늘푸른
718   2006-11-12 2006-11-12 00:53
책장을 넘겨 보세요.  
1641 다시보는 대한뉴우스 2
붕어빵
719   2006-05-03 2006-05-03 02:19
.  
1640 아무리아파도 /길은정 14
먼창공
719   2006-05-17 2006-05-17 22:32
아마 길은정씨가 암으로 투병할때 만든 글 같네요 많이 고통스러웠을겁니다 이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하게 쉬고 있겠죠 인터넷 옾션에서 utf-8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플래쉬가 재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639 커피를 마시며 / 모베터님의 생신날 5
길벗
719   2006-10-03 2006-10-03 11:23
※ 낙엽 태우며, 커피를 마시는 환상적인 가을날 되세요. 오늘, 생신 맞으신 모베터님, 축하 합니다. 꽃다발 준비가 안되서, 기냥 커피 한 잔 드립니다.  
1638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6
구석돌
719   2006-11-26 2006-11-26 13:41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중금속이 많이 쌓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 피로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유해 중금속이 왜 문제가 되는지, 중금속 배출을 돕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중금속의 유...  
1637 ♡ 지울 수 없는 사랑 15
고운초롱
720   2006-03-03 2006-03-03 09:14
지울 수 없는 사랑 백사장에 써내려간 한마디 말 사랑합니다. 물이 들면 사랑한다는 말은 파도에 휩쓸려 지워지겠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문신처럼 새겨진 당신의 사랑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글;도원경 고운초롱  
1636 이쁜 초롱이 왔시~~~욤~^^* 12
고운초롱
720   2006-04-21 2006-04-21 11:5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1635 12월이 오면 2
오작교
720   2006-12-01 2012-05-27 23:18
 
1634 ♡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 5
달마
720   2007-04-29 2007-04-29 00:24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새로운 계절이 항상 내게 말해 주듯이 나 그렇게 말하리라 늘 그렇게만 말하리라 그 계절이 까닭 없이 짙어 가듯이 나 그렇게만 살아가리라 차라리 그렇게 속절없이 살아보리라 오늘도 계절은 상처만 흩뿌리고 스러져 간다 나도 이젠...  
1633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3
Jango
721   2005-11-25 2005-11-25 01:12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1632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13
고운초롱
721   2006-02-16 2006-02-16 10:35
고운초롱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글; 용혜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  
1631 누가 울고 간다~~~ 2
Jango
721   2006-06-25 2006-06-25 11:42
누가 울고 간다 / 이민영 적막함을 머금은 새벽녘 뭍에는 향연을 들이려는 자궁(慈宮)으로부터 넋의 소리 그것들은 결의 입맞춤 빛으로 남는다 이젠 집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여인의 옷고름 위로 맹세가 울고 있고 주름진 안개는 독경을 흘리며 바라기가 된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