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2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835   2007-06-19 2009-10-09 22:50
1570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733   2008-09-09 2008-09-09 10:41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쑥날쑥한 일상의 일들이 있을 때 우리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인생의 시냇물에도 들쑥날...  
1569 ♣ 시냇물 같은 인생 3
♣해바라기
734   2005-11-06 2005-11-06 16:16
.  
1568 *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쌓는다 * 5
구성경
734   2006-03-03 2006-03-03 10:57
흔히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어원은 전혀 다른 뜻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세우고 ...  
1567 남푠 사정상 급매합네다~ 8
초코
734   2006-03-23 2006-03-23 23:12
메이커 : 시어머니 모 델 명 : 닦아 2.0 상품가격 : 19900원 1996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  
1566 ★신체 측정기★ 11
붕어빵
734   2006-05-11 2006-05-11 10:43
표준체중계산기 나에게 맞는 표준 체중은 얼마나 될까요? 복부비만도계산기 나의 복부 비만도는 얼마나 될까요? 체질량지수(BMI)계산기 나의 체질량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칼로리권장량계산기 나에게 얼마만큼의 칼로리가 필요할까요? 운동칼로리계산기 나의...  
1565 마음을 다스리는 글(펌) 14
늘푸른
734   2007-04-26 2007-04-26 11:09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당신의 1%무관심이 100%가 될때까지 당신만을 좋아하겠습니다.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  
1564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734   2008-10-17 2008-10-17 18:58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  
1563 9
尹敏淑
734   2009-02-15 2009-02-15 16:48
.  
1562 ♤ 나이든 이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3
달마
735   2006-01-20 2006-01-20 23:35
Love Song - Ronan Hardiman ♤나이든 이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는 것이죠. 오십이 된 영...  
1561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법정스님 2
붕어빵
735   2006-03-04 2006-03-04 02:06
本來無一物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물건과 인연을 맺는다. 물건 없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이루어질 수 없다. 인간을 가리켜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것도 물건과의 상관 관계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면적인 욕구가 물건과 원만한 조화를 이룰 때 사람들은 ...  
156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735   2009-05-04 2009-05-04 12: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1559 얼른~오세여~^^* 12
고운초롱
736   2006-01-21 2006-01-21 10:55
고우신 님들! 무척이나 춥고~ 내린 눈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던~겨울이 떠나려 하네요. 포근하기만 하는 날씨에~ 살포시 다가오는~ 싱그러움의~ 봄의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 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기쁨에 벅찬 따...  
1558 또 다시 붉어져나오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3
안개
736   2006-04-21 2006-04-21 12:08
우리는 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논리를 잘 모른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해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손자의 말처럼 상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우리가 행동 지침을 결정할 때 필수적 요건이다.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은 주로 국제법적 영토영유이론을 바탕...  
1557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736   2009-02-18 2009-02-18 20:54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  
1556 사랑 9
尹敏淑
736   2009-07-21 2009-07-21 19:38
.  
1555 [반갑습니다/고운초롱] 3
고운초롱
737   2005-09-20 2005-09-20 12:49
고운초롱 넉넉하게 포근함으로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맞이한 한가위명절 잘 보내셨나요? 아름다운 산과 들녘의 풍경 땀 흘린 보람으로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들이 마음까지 푸근하게 해주는 가을냄새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셨으리란 생각이듭니다.^^ 초롱이...  
1554 이케 이뿐 초롱이에게~달콤한 사탕 주실분~~~~?? 16
고운초롱
737   2006-03-14 2006-03-14 10:56
가슴의 피는 꽃 글;윤 보영 목련꽃 보다 화사하고 라일락 꽃보다 더 향기진한 꽃을 보셨나요 내 가슴에 그 꽃이 피었답니다 이꽃은 매일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늘 보기 위해 내가슴속에 나무째 옮겨 심었으니까요 고운초롱  
1553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3
달마
737   2006-03-25 2006-03-25 14:18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석양에 비친 내 그림자를 뒤 돌아보니 꾸부정한 내 모습에 깜짝놀라 뒤 돌아보고 이제야 알겠네 인생은 육십부터라 하는 것을 살아온 모진 세월 쏜살같은 걸음 걸음 얼룩진 발자욱 따라 한맺힌 고난의 사연 이제야 알겠네 주님이 주신...  
1552 감독님 수고~ 마니~하셨어여~ 7
고운초롱
738   2006-01-23 2006-01-23 12:05
고우신 님들! 갑자기 많이 추워져~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님들~ 주말과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널도~ 감독님과 님들을 만날 생각에 가심이 콩닥~콩닥~설레이는 맘으로~ 출근을 합니다. 초롱이는~ 맨날~맨날~ [오작교의 홈]의 "좋은사람들방" 모든 우...  
1551 시에 댓글을 달며 12
동행
738   2008-05-11 2008-05-11 08:44
시에 댓글을 달며 /시 현 그리움을 밟고 지리산 연하천 기억의 노래속을 걸으며 댓글에 等身佛 한글로 타이핑 했더니 부적합한 단어라고 거부를 하네. 한자로 바꾸었더니 어서 오라네 이진법의 메아리... 누군가는 等神이지 사람은 이제 컴퓨터의 말을 들어야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