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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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60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2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57   2007-06-19 2009-10-09 22:50
1550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695   2008-11-05 2008-11-05 10:2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은 세월이 지난다고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혀지는 사랑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가슴에도 새기고 영혼에도 깊이 새겨져 숨이 다 멎어도 꿈틀거릴 사랑...  
1549 ♧ 행운이 오는 방법 ♧ 18
최고야
695   2008-04-11 2008-04-11 20:56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  
1548 ♥ 인맥관리 17계명 ♥ 5
붕어빵
695   2008-03-20 2008-03-20 20:12
♥ 인맥관리 17계명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당신 밥값은 당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당신이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  
1547 감사합니다 ....^.^ 11
데보라
695   2007-12-19 2007-12-19 10:20
* 『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 지금 기억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얼마나 따뜻하며 아름다운지를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나는 마음에 여유가 넘치고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지...  
1546 인생의 흐뭇한 향기 8
붕어빵
695   2007-03-07 2007-03-07 01:11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  
1545 늦었지만 오작교의 홈 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3
고운초롱
695   2006-10-19 2006-10-19 09:07
♡고우신 울 님덜께♡ 가는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버얼써~울 오작교의 홈 3주년을 맞이하였네요~*^^* 온제나 한결가튼 맘으로~ 즐거운 삶의 활력소를 얻게 해 주시공~ 울 주인이신 감독님~!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진짜루~~~~~~~ㅎ추카추카 드려욤*^^* 글구~ 울 ...  
1544 @@@ 이보시게... @@@ 14
늘푸른
695   2006-08-01 2006-08-01 14:55
*** 이보시게..***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생각하고 있나? 산다는게 다~ 그렇지 뭐... 아직은 물때가 맞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리세나.. 조금은 덥고 힘들겠지만 푸르른 세월, 썰물에 그냥 보낼순 없지 않는가...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두려워 하고 ...  
1543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13
달마
695   2006-05-22 2006-05-22 22:13
*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  
1542 법정스님 어록..(늘 고맙습니다) 11
좋은느낌
695   2006-05-02 2006-05-02 10:04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  
1541 초대(招待) - 피천득 5
달마
695   2006-03-18 2006-03-18 14:01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Allegro 초대(招待) - 피천득 이슬 맺힌 거미줄을 아침 햇빛에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는 진정 아름다운 초대입니다. 이 같은 보석은 「티파니」에서도 없습니다. 목련은 나를 기쁘게 하려고 몇 달 전 지금부터 새 봉...  
1540 노인과 독도 - (고이즈미 주~거~쓰~~ㅎㅎㅎ) 8
구성경
694   2006-03-29 2006-03-29 18:54
 
1539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20일) 1
오작교
694   2005-12-20 2005-12-20 08:26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을 알기 위하여 그의 과거를 묻는 것에 못지않게 그의 꿈을 물어봅니다. 그의 꿈을 물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신영복의《더불어숲》중에서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제가 좋아하는 질...  
1538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693   2008-11-09 2008-11-09 08:15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 SK 이만수 수석코치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이 코치는 2005년 시카코 화이트삭스에서 불펜코치로 활동할 당시 월드시리즈 우승 후 백악관에 초청을 받았을 때 당시 상원의원이던 ...  
1537 호박 이야기2 2
슬기난
693   2008-08-07 2008-08-07 22:33
버스가 급정거를 하자 못 생긴 여학생이 남학생에게로 쏠렸다. 이때 남학생이 하는 말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왔네" 단호박은 녹말과 무기염류, 비타민B,C가 많아 주식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 단호박은 저지방 .저 칼로리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  
1536 아버지와 아들! 4
데보라
693   2008-01-11 2008-01-11 05:24
*** 아버지와 아들 큰 아들의 생일은 12월 31일이다. 12월 31일이면 온 세상 사람들이 새로운 해를 맞는다고 떠들썩하지만 나는 아들에게 생일 축하를 위해 전화를 한다. 올해에도 미국에 있는 큰 아들에게 전화로 생일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새벽 2시라 단잠...  
1535 울 님들~!새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20
고운초롱
693   2006-12-29 2006-12-29 16:58
♡ 선물 ♡ 글: 昭潭 올 한해동안 착한일을 많이 해서 내게 그대라는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나봐 만약에 그대도 선물을 받는다면 그건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 그대 내게 온 선물 나 그대에게 간 선물 고운초롱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  
1534 12월 2일은 그리움으로 만나는 날 8
달마
693   2006-11-05 2006-11-05 22:15
* 그리움으로 만나는 날 * 그리움으로 그대를 다시 만나는 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내 가슴은 기쁨으로 뛸 것이다 늘 그리움으로 내 마음에 다가오는 그대를 온몸으로 사랑하고 싶다 들판의 나목처럼 기다림으로 끝나는 사랑은 싫다 그리움으로 그대 다...  
1533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5일) 2
오작교
693   2005-12-15 2005-12-15 08:31
하늘 냄새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 하늘 냄새를 맡는다 - 박희준의 시 《하늘 냄새》(전문)에서 - * 마음이 맑으면 눈빛부터 맑아집니다. 표정도 맑아지고, 말씨도 달라집니다. 냄새도 바뀝니다. 분명 사람의 몸에서 풍기...  
1532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692   2009-04-01 2009-04-01 22:48
. 고통의 가치 모든 것은 고통을 치를 가치가 있다. 위기, 고통, 실망, 아픔, 그 모든 것! 완전한 행복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중에서 -  
1531 목요일 울 님덜~!목젖이 다 보이도록 웃는날 되세욤*^(^* 10
고운초롱
692   2006-10-26 2006-10-26 09:58
고운초롱 내 고운 사람아 글;박순영 풍요로운 계절만큼 충만해지는 사랑을 두개의 가슴에 담아 본다 낙엽처럼 채곡히 쌓아 두고 싶은 우리 사랑은 가을 달빛에 젖고 달무리 속에 우리가 꼭 같은 집을 지을 때 영원한 사랑이 수 놓아 지리라 풀벌레 소리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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