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져물었습니다.
    베풀어주신 따스한 사랑...
    나눠주신 감동...  고맙습니다.

    戊子年 새아침...
    이곳을 찾아주시어
    함께하여 주시는
    가족여러분
    건강하시어..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7. 12. 31  -  별빛사이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