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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연가는 흐르는데 / 詩 조용순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1973
2008.08.23
10:32:25 (*.139.223.97)
635
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23
10:39:02 (*.139.223.97)
niyee
초롱님 ^^
Ador님 ^^
그리고 회원님들!!모두모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이제 날도 선선하고 하니 자주 찾아뵐게요
행복하세요
2008.08.25
00:22:26 (*.234.184.42)
보리피리
오늘 한풀 꺾인 여름처럼
초록빛 너머 흐르는 낮은 구름이 안개인냥
그렇게 가는 이 계절도
언젠가는 그리워지겠지요.
니예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저도 님 만큼이나 궁금하군요.
근래에 보기 힘든 초롱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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