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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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6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0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30   2007-06-19 2009-10-09 22:50
1990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652   2009-08-10 2009-08-10 23:51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  
1989 ♬♪^ `보소` 손 한번 쟈브볼 량 교 4
코^ 주부
747   2009-08-12 2009-08-12 12:28
사랑한다 꼬 항상 행복하기만 할라꼬 때론 싸우고 오해하고 원망도 하것째 하지만 휘감아도는 사랑 앞엔 ?@#$%^^&@@?? - 달^ 오ㅃ빠야 태풍의 짜투리로 큰 비가 온다케사서 .. 오셨던 님` 들 어저께 막배루 서둘러 귀가 시키곤. Z Z Z 부담없는 낮잠 한 잠 즐...  
1988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1076   2009-08-17 2009-08-17 10:25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매미는 아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렇게 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 뜨겁게 우는 것임을..... 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미는 우는 것이다.. -안도현 매엠^매엠^ 맴맴...  
1987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825   2009-09-08 2009-10-15 10:4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긍정적인 마음 자세는 자기 발전과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다.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당신은 내일 일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어...  
1986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828   2009-09-17 2009-09-17 05:52
풀 남궁벽 풀, 여름 풀 요요끼(代代木)들의 이슬에 젖은 너를 지금 내가 맨발로 삽붓삽붓 밟는다 여인의 입술에 입맞추는 마음으로 참으로 너는 땅의 입술이 아니냐 그러나 네가 이것을 야속다 하면 그러면 이렇게 하자 내가 죽으면 흙이 되마 그래서 네 뿌리...  
1985 가을서곡 12
尹敏淑
902   2009-09-18 2009-09-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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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4
좋은느낌
1005   2005-07-26 2005-07-26 14:1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  
1983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윤영초] 4
고운초롱
967   2005-09-24 2005-09-24 09:41
고운초롱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 글; 윤영초 지나가는 바람소리에도 그대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 다가서는 햇빛에도 반사되는 당신은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늘 거리는 꽃들이 밝게 웃어 나를 반겨도 그대 그리움 만큼은 기쁘지 아니합니다 내가 서있...  
1982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
옹달샘
1304   2005-09-30 2005-09-30 06:15
 
1981 하늘같은사랑 시낭송: 배한성 2
먼창공
854   2005-11-30 2005-11-30 22:35
소스보기  
1980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2
오작교
635   2005-12-03 2005-12-03 13:29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중에서- * 우리가 살아...  
1979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2
오작교
634   2005-12-05 2015-08-04 13:56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말했다. "그때 당신이 있어 주었으면, 나 그렇게 고독하지 않았을텐데." 갑자기 외로워지고, 애인의 미소도 그 외로움을 치유해주지 못한다. 외로움은, 불쑥 찾아와 입을 쩍 벌린다. 그런 때마다 나는 걸려 넘어져 ...  
197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2
달마
625   2005-12-05 2005-12-05 22:31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  
1977 자존심 2
달마
534   2005-12-08 2005-12-08 14:42
자존심  
1976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3
달마
825   2005-12-19 2005-12-19 23:11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엔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1975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고운초롱
745   2005-12-30 2005-12-30 10:47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아쉬워 하기 보다는 다가오는~ 새로운~ 희망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고우신 님들~ 올 한해도~ [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ㅎ~ 글구요. 따뜻한 커피는 종류별로요~ 골라서 드시구...  
1974 장고의 무지개 빛(童心) 추억 5
Jango
704   2006-01-04 2006-01-04 01:05
사시사철 무명책보 질끈 동여매고 징검다리 건너건너 학교 갔었지 “갈산”장날 울 엄마 사오신 꺼먹 고무신도 마냥 좋아라 봄이 오면 논둑길 개구리 잡아 냇가에서 호호 구워먹고 찌는 여름 친구들과 물장구치며 가재랑 송사리 잡고 놀았지 가을이면 학교길옆 ...  
1973 고우신 님들도 부부싸움 ..?? 11
고운초롱
634   2006-01-04 2006-01-04 10:32
"어느 부부가 부부 싸움을 했다" 부부는 다투고 나서 서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내일 아침에 회사에 일찍 나갈 일이 있어서 메모지에 "여보..., 나 내일 7시에 깨워줘요.." 라고 써놓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이 일어나니 8시...  
1972 사춘기& 사랑 2
붕어빵
629   2006-01-15 2006-01-15 17:52
고도원 편지 제2의 사춘기 꿈은 제2의 사춘기에 필수적인 요소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경험과 감정의 새로운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정신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기도 하다. 또한 발견의 과정이자 자신의...  
1971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36   2006-01-31 2006-01-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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