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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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6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1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36   2007-06-19 2009-10-09 22:50
1950 로밍폰 스토리 ~~~~~ 15
반글라
599   2006-06-19 2006-06-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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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당신과 술한잔하고 싶습니다 11
구성경
688   2006-06-20 2006-06-20 08:54
** 당신과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  
1948 인생의 향기 14
별빛사이
577   2006-06-22 2006-06-22 19:59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sharp.oranc.co.kr/font/enter_forever.ewf) }; body,table,tr,td...  
1947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3
장녹수
539   2006-06-24 2006-06-24 08:33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절에 가면 종종 돌로 만든 포대 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과 복을 불러들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해서 집에 모셔 놓은 분들도 더러 있지요. 껄껄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듯한 포대 화상은 중국에 실제로...  
1946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9
별빛사이
661   2006-06-26 2006-06-26 08:41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좋은생각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  
1945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11
별빛사이
540   2006-07-03 2006-07-03 18:51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  
1944 가져 가겠습니다/좋은글 12
별빛사이
602   2006-07-05 2006-07-05 08:36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좋은글 내손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 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은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잠재...  
1943 말복(末伏)날의 슬픈 풍경 5
붕어빵
549   2006-07-07 2006-07-07 18:28
복(伏)날의 슬픈 풍경 어떤놈은 팔자가 좋와 부자집에 팔려가 이틀에 한번 미장원에가고, 비단옷에 고기국 호의호식 한다는데, 이놈에 팔자 박복하여, 아버지 이름도 모르는 사생아에 엄마 젓 맛 알만헌게 한달짜리를 보리쌀 두어됫박에 팔아 세상에나 세상에...  
194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3
별빛사이
541   2006-07-12 2006-07-12 12:3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1941 모 거시기~ㅋㅋㅋ 3
초코
561   2006-07-15 2006-07-15 12:3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font {line-height:110%}  
1940 비오는날 수채화 감상 4
붕어빵
543   2006-07-18 2006-07-18 13:18
☆о³°``″날으는 붕어빵 눈섭입니다 ″``°³о☆ 박유미 / 기다림 신종식 / 디스플레이 위한..... 이경자 / 가을 고찬용 / 우포 민동기 / 풍경 이광로 / 북한산 이장한 / 소나무 임현자 / 고향의 정 신길선 / 정겨움 김용대 / 삶의 예제- 오후2시  
1939 가슴으로 하는사랑 3
먼창공
547   2006-07-18 2006-07-18 13:30
 
1938 되고 법칙 ^-^ 2
붕어빵
530   2006-07-19 2006-07-19 02:44
 
1937 등대지기 7
하늘정원
588   2006-07-22 2006-07-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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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북한의 동양화 (조선화 갤러리) 3
붕어빵
556   2006-08-07 2006-08-07 02:04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북한의 동양화 (조선화 갤러리) 백두산 천지 : 주대식(공훈예술가) 81 x 61 (보석화) 1999 백두산: 주대식(공훈예술가) 200 x 120 (보석화) 광주 비엔나래.2000 공식전시작품 내금강표훈사 : 주대식(공훈예술가) 80...  
1935 보고시픈 울 님덜께 인사드립니다..........욤~ 20
고운초롱
877   2006-08-09 2006-08-09 10:01
♡ 고우신 울 님덜께 ♡ 시원하게 확 바뀐~ 울 집 대문앞에서~ 상큼하게 맞이하는 수요일 아침입니다.욤~ㅎ 휴가기간 머찌고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늬 맹글어 오셨나욤~? 초롱이도~ 푸른물결 출렁이는 파도위에서~ 유람선도 타믄셩~울 님덜두 그려보구~ 싱싱한 ...  
1934 대족의 석굴 3
붕어빵
547   2006-08-09 2006-08-09 18:15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1933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13
달마
581   2006-08-15 2006-08-15 15:32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  
1932 황홀한 풍경 4
붕어빵
540   2006-08-17 2006-08-17 23:12
March Fantasy by Igor L. Sunset over Haleiwa by Vincent K. Tylor Fishing at Sunset by Vincent K. Tylor A Surfer at Twilight by Vincent K. Tylor NaPali Sunset by Vincent K. Tylor A Tropical Sunset by Vincent K. Tylor Blue Sky sunset by Vince...  
1931 중년이란 세월속에 16
늘푸른
754   2006-08-18 2006-08-18 10:03
@ 중년이란 세월속에 @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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