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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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5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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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0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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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30 | | 2007-06-19 | 2009-10-09 22:50 |
18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7/052/100x100.crop.jpg?20211205085520) |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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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73 | | 2008-11-23 | 2008-11-23 16:23 |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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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2/052/100x100.crop.jpg?20211205085512) |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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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08 | | 2008-11-29 | 2008-11-29 09:19 |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 전남 순천에 지금도 살아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 마리의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서 먹고 살았는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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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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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91 | | 2008-11-29 | 2008-11-29 14:17 |
에고... 남의 일로만 여겨졌던 일들..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러 훈련소에 데려다 주고 몸이랑 맘이랑.......... 완죤히 물먹은 솜처럼 늘어져 무거워지고 히미 겁나게 들더니만.. 울 님들께서 초롱이랑 함께 요로케~ㅎ↓↓ 엄마는 의연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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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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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864 | | 2009-02-22 | 2009-02-22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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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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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815 | | 2009-06-04 | 2009-06-04 15:16 |
. 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G.W.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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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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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65 | | 2009-07-30 | 2009-07-30 21:31 |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 지기도 할 뿐 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나 자신이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 진다.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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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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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881 | | 2009-07-31 | 2009-07-31 17:02 |
[img1] 정모는 참석하기가 좀 힘들것 같고 이렇게라도 인사를 올립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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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접(蝴蝶) 외 / 박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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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908 | | 2009-09-06 | 2009-09-06 10:51 |
호 접(蝴蝶) 가을 바람이 부니까 호접이 날지 않는다. 가을 바람이 해조(海潮)같이 불어와서 울 안에 코스모스가 구름처럼 쌓였어도 호접 한 마리도 날아오지 않는다. 적막만이 가을 해 엷은 볕 아래 졸고 그 날이 저물면 벌레 우는 긴긴 밤을 등피 끄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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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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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170 | | 2005-07-09 | 2005-07-09 13:35 |
아름다운 웃음...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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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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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56 | | 2005-09-27 | 2005-09-27 22:53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iz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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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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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34 | | 2005-09-29 | 2005-09-29 09:57 |
고운초롱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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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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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50 | | 2005-10-02 | 2005-10-02 23:43 |
BODY { scrollbar-3dlight-color:#ffffff; scrollbar-arrow-color:#000000; scrollbar-track-color:#ffffff; scrollbar-darkshadow-color:#ffffff; scrollbar-face-color:#ffffff; scrollbar-highlight-color:#000000; scrollbar-shadow-color:#000000}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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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고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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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5 | | 2005-11-09 | 2005-11-09 15:24 |
다 그렇고 그럽디다 ..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 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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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남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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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812 | | 2005-11-30 | 2005-11-30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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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1/034/100x100.crop.jpg?20211123112602) |
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엔~ 월동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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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5 | | 2005-12-05 | 2005-12-05 10:21 |
눈꽃이 온세상을 새하얗게 덮어 주었네요.^^ 초롱이는~ 첫 눈 오는 날~ 좋은님들과 밤새 하얀눈을 맞았습니다.~ㅎ~ 나이도 잊은채 동심이 되어 마냥 신이났어여.~ㅎㅎㅎ~ 고우신 님들께서도 많은 축복 받으셨는지요.? 님들~ 넘 춥네여~ 따스하게~ 보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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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04/034/100x100.crop.jpg?20211119000144) |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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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48 | | 2005-12-07 | 2005-12-07 08:18 |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스트리트 저널은 '대중 앞에서 하는 고백', 또는 '세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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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란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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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92 | | 2005-12-14 | 2014-09-02 16:56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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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 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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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89 | | 2006-01-01 | 2006-01-01 00:00 |
희망찬 丙戌年이 밝았습니다. 중년!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바로 이곳 오작교 홈에 희망이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사랑스러운 우리 고우신 님 들 家內 두루두루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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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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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5 | | 2006-01-01 | 2006-01-01 00:06 |
2006년 새해 새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한 해, 사랑을 주시고 항상 많은 관심으로 배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06년 새해에도 가내두루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한 웃음이 온 가족과 함께 집안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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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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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1-01 | 2006-01-01 02:40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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