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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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6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1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32   2007-06-19 2009-10-09 22:50
1890 보고시픈 울 찍사선상 하늘정원님을 공개수배해야...징...ㅋ 8
고운초롱
589   2007-09-23 2007-09-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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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복중에 인연복이 최고다" 5
윤상철
586   2007-09-22 2007-09-22 00:39
''복중에 인연복이 최고다" ''복중에 인연복이 최고다'라는 옛말이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사람 잘못 만나서 넘어지기도 하지만, 절체절명의 궁지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살길이 열리기도 한다. 사람을 만나려면 그릇이 큰 사람...  
1888 ★ 가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5
달마
569   2007-09-21 2007-09-21 23:21
♤-가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이해인-♤ 가을이여, 어서 오세요! 가을, 가을,하고 부르는 동안 나는 금방 흰구름을 닮은 가을의 시인이 되어 기도의 말을 마음 속에 적어봅니다. 가을엔 나의 눈길이 저 푸른 하늘을 향해 파랗게 물들어서 더욱 깨어 있길 원...  
1887 쾌활함 13
尹敏淑
529   2007-09-21 2007-09-21 20:13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1886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2
niyee
530   2007-09-21 2007-09-21 14:40
추석이 다가 옵니다 올해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885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잘다녀오세요 2
붕어빵
544   2007-09-21 2007-09-21 12:45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1884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5
데보라
781   2007-09-21 2007-09-21 06:34
♬삶의 지혜를 가져다주는 명언♬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  
1883 ♥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펌>> 7
별빛사이
555   2007-09-20 2007-09-20 16:35
♥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로 물들고 싶습니다. 자연스레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닮으려 애쓰지 않아도 어느새 그를 닮아있는 내가 보입니다. 행동,사고방식,말투 성격,습관,그리고 식성까지... 함께 있으면 마...  
1882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pum) 5
붕어빵
538   2007-09-19 2007-09-19 17:34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1881 서로 소중히 4
윤상철
542   2007-09-19 2007-09-19 12:1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  
1880 Difference is Beautiful - I 14
An
643   2007-09-18 2007-09-18 23:24
Difference is Beautiful - I '다르다'는 것이 '틀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르다'와 '틀리다'가 서로 다른 뜻이라는 것은 매우 간단한 객관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객관적 사실을 수용하는 데는 우리들 마음이 얼마나 어려운지...  
1879 생의 멋진향기(펌) 2
별빛사이
529   2007-09-18 2007-09-18 10:04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1878 ★ 침묵하는 연습 ★ 2
달마
535   2007-09-16 2007-09-16 22:01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1877 넉넉한 명절 되세요? 1
철마
530   2007-09-16 2007-09-16 21:16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1876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은..*^^* 3
데보라
561   2007-09-16 2007-09-16 04:34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  
1875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4
데보라
526   2007-09-14 2007-09-14 07:12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1874 너의 말 한마디 / 나 선주(펌) 3
별빛사이
750   2007-09-13 2007-09-13 15:33
너의 말 한마디 / 나 선주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너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인가 보다 야박하게 가슴 후빌 때는 아파하다 따뜻한 말 한마디만 던져 줘도 금세 얼굴 환해지고 가슴 가득 차는 것이 사랑인가 보다 하여, 나는 너에게 늘 ...  
1873 동생 살리고 죽은 형의 사랑.. 3
데보라
526   2007-09-13 2007-09-13 11:39
<center> 동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 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기자...  
1872 ☆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1
데보라
529   2007-09-13 2007-09-13 11:35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1871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2
niyee
531   2007-09-13 2007-09-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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