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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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89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48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112   2007-06-19 2009-10-09 22:50
2990 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21
고운초롱
2189   2008-03-24 2008-03-24 16:47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  
2989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184   2010-03-17 2010-03-31 15:0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  
2988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181   2012-04-24 2012-04-30 02:53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2987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181   2011-12-13 2011-1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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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179   2010-11-20 2010-11-21 19:47
 
2985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172   2012-01-13 201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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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167   2014-12-04 2014-12-07 19:49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2983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167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2982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164   2012-04-30 2012-04-30 09:42
 
298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163   2012-09-18 2012-11-04 21:12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  
2980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160   2013-11-01 2013-11-13 09:41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2979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154   2012-05-09 2012-06-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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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153   2012-02-17 2012-04-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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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149   2012-05-08 2012-05-22 15:11
 
2976 말 돼네 6
고이민현
2141   2013-07-13 2020-08-09 10:31
◈ 말 돼네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  
2975 길 떠나는 인생 4 file
고이민현
2136   2013-10-12 2020-08-09 10:15
 
2974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129   2016-01-08 2016-01-10 22:55
마음은 언제나 청춘  
2973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127   2012-02-10 2012-02-11 16:33
<감동을 주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유학중인 어느 한국 학생의 이야기이다. 학기 등록 때 고국의 부모님으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였다.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그 부...  
2972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124   2014-04-19 2014-04-23 10:58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2971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119   2013-08-31 2013-09-09 11:46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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