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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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54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8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94   2007-06-19 2009-10-09 22:50
2010 사랑하십시오 시간이없습니다 / 김진학 3
별빛사이
560   2006-11-09 2006-11-09 12:11
사랑하십시오 시간이없습니다 / 김진학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십시오 사랑하는 이에게 여유를 부리고 자존심을 세우기엔 세상에 있는 시간은 너무 짧고 세상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 때문에 내가 있어 가슴 아파 하는 사람을...  
2009 서른 세가지의 사랑 5
붕어빵
546   2006-11-09 2006-11-09 13:46
서른 세가지의 사랑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이 없이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  
2008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4
달마
540   2006-11-09 2006-11-09 22:13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2007 11월 11일 빼빼로~day 사랑 전합니다..*^^* 6
고운초롱
606   2006-11-11 2006-11-11 09:23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오널이 무슨날 인지 아시나요~??ㅎㅎ 푸~하하하~ 11월11일 빼빼로데이~ 달콤한 사랑을 전하공~ 글구~ 날씬하게 예뻐지자라는~ ㅎ 빼쪽 빼쪽 빼빼로 데이 라고 하네요*^^* 거리엔~ 각양 각색의 맛있는 빼빼로가 달콤하게 유혹을 하네염...  
2006 손톱으로 보는 건강 5
구석돌
909   2006-11-11 2006-11-11 17:23
손톱으로 보는 건강/(건강보감) 손톱 끝에 까만 띠가 생기면 당뇨를, 스푼모양으로 패이면 빈혈을, 노랗게 되면서 느리게 자라면 만성호흡기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손톱 바닥으로부터 손톱이 분리되는 경우를 조갑분리증이라고 한다. 이는 손톱을 다치...  
2005 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10
늘푸른
730   2006-11-12 2006-11-12 00:53
책장을 넘겨 보세요.  
2004 雨餘香(우여향) 9
하늘정원
744   2006-11-12 2006-1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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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바람인 것을 ...영혼의 방랑자 - 임태경 3
달마
597   2006-11-13 2006-11-13 00:18
* 바람인 것을 ... * 다 바람 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 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  
2002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5
오작교
570   2006-11-13 2012-05-27 23:20
 
200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3
붕어빵
532   2006-11-13 2006-11-13 12:0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2000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541   2006-11-13 2006-1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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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5
야달남
549   2006-11-14 2006-11-14 08:51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1998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2
별빛사이
542   2006-11-14 2006-11-14 14:32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1997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요 3
붕어빵
766   2006-11-15 2006-11-15 02:41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wB7C&mgrpid=&fldid=7WOK&dataid=1692";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1996 아직 늦지않았다~~~ 8
Jango
566   2006-11-16 2006-11-16 01:26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  
1995 임시안내(오사모방) 게시물입니다. 5
Jango
551   2006-11-16 2006-11-16 15:49
** 오사모방 송년모임의 공지글에 대한 안내입니다 ** 1) 모임에 참가 신청은 "송년모임 알림코너"에 신청해 주시고. 2) 현지에 도착장소및 시간은 "송년모임장소 오시는 길"에 올려주면 되고요. 3) 모임의 일정안내는 "송년모임의 카운트다운"에 올려져 있으...  
1994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고운초롱
530   2006-11-17 2006-11-17 14:36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1993 국화꽃 향기중에서... 2
늘푸른
570   2006-11-18 2006-11-18 00:49
♡ 국화꽃 향기 중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바라보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은 첫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순간에.. 끝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끝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1992 국화옆에서(전북 고창) 4
붕어빵
563   2006-11-18 2006-11-18 02:44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  
1991 사랑이란.. 그리움이라 했다 4
달마
630   2006-11-18 2006-11-18 14:53
* 사랑이란.. 그리움이라 했다 *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 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그대를 그려보는 순간, 순간 핑그르르 눈물이 도는것이 애절함이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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